[경남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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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젊었던 그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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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그리움
그 모습 그대로를
사연 깊히 안고 간직하고 싶으리라...
쏱아지는 호우에도
손 끝 시리는 한설에도
한번의 약속을 지키며 살아온
젊고 아름다운 정열들
여기 추념이 익어가는 가을에
옛 사진첩을 넘긴다.
내내 안녕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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