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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 51주년 기념 총회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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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9일, 청평 천원궁 다목적홀에서 열린 ‘한국1800축복가정회 축복 51주년 기념 총회’가 식구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총회는 1세, 2세, 3세가 함께한 3대 화합의 자리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예상을 상회하는 참여로 1800가정회의 결속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총 1,2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 중 2세 360명, 3세 300명이 함께하였다. 정성 찬조금은 총 8,700만 원이 모였으며, 이 가운데 2세가 1,700여만 원을 기여하였다.

행사는 1세의 경험과 2세의 역동성이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식전 공연에서는 김재만 고문 외 9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연주단이 ‘애정이 꽃피던 시절’ 등 3곡을 연주하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본식은 최지선(2세)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정진옥 부인회장 부부의 꽃다발 봉정에 이어 송묘숙 수석부회장의 개회 기도가 이어졌다. 이어 박범주 회장의 인사말과 김동연 부협회장(2세)의 답사가 진행되며 세대 간 계승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김주환 천심원 사무국장(2세)의 축가, 문훈숙 이사장의 축사, 이기성 천심원장의 축도가 이어졌으며, 변중호 충북교구장(2세)의 억만세삼창으로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참어머님께서는 축복 51주년을 맞은 1800가정 각 가정에 홍삼 침향환 세트를 하사하시며 격려의 뜻을 전하셨다. 아울러 천원궁에서는 떡과 쿠키를 준비하였고, 기념품으로 기념 타월, 가평 크루즈 탑승권, 베고니아 새 정원 입장권 등이 제공되었다.

가문의 모범이 된 가정을 대상으로 한 특별 시상도 진행되었다. 최다 가족 참석상은 21명이 함께 참석한 경남지회 이정옥 가정이 수상하였으며, 같은 경남지회 소속 라병준 가정은 1세부터 4대 증손주까지 17명이 참석하여 축복 가정의 전통을 보여준 공로로 시상되었다. ​또한 2세들이 마련한 1,700여만 원의 찬조금으로 ‘가정맹세 팔찌(만옥 제작)’를 제작하여 1세 어머니들께 증정하였다. 이는 부모 세대에 대한 감사와 세대 간 유대 강화를 상징하는 뜻깊은 순서였다.

총회 이후 참석자들은 천원궁 내부를 관람하고 야외에서 가족 나들이를 진행하거나 베고니아 새정원 관람, 가평 크루즈를 이용하며 세대 간 화합의 시간을 이어갔다.


1,200명이 참여한 대규모 행사였음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질서 있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졌다.

​이번 총회는 향후 2세 조직 활성화와 지속적인 세대 통합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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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김태순님의 댓글

<회장 인사​>



     사랑하고 또 존경하는 우리 가정회 형제 자매님! 



우리 가정회의 성공적인 행사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정성모아 주시고 새벽부터 수고하신 덕분에 1,200명의 1 2 3세가 참석했고, 찬조금도 8,800여만 원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옛말에 "옥에도 티가 있다"라는 말이 있는데 우리 행사에 두 가지의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천원궁 정문 통과 시의 애로였는데 버스 10대, 승용차 210대가 입장했는데 약 5대의 승용차가 미등록, 또는 변경되었기에 정문 통과가 어려워서 곤욕을 치렀습니다.

조만웅 원로회장님 승용차도 미등록이라 곤욕을 치를 정도였습니다.


둘째로 행사 후 퇴장 시 하사품과 가정맹세를 나눠 주는데서 하사품이라고 일일이 주민등록증을 확인하고 나눠주는 것은, 우리 집행부에서는 상상도 못한 일이었습니다.


사회자도 몰랐기에 주민등록증 준비며 컴퓨터로 체크한다는 안내는 안 했거든요.


위 두 가지가 심히 아쉬웠는데 형제 자매님들의 큰 양해를 바랍니다.


우선 천원궁 정문 통과는 철저하게 사전 보고된 차량과 사람 수라는데 우리가 원로들이라 차량 몇 대의 고충이 있었고 철저히 입장 관리하는 것에 대하여 오히려 박수를 보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입장할 때 받은 비닐 봉투는 아무 제약이 없었는데 퇴장 시 선물은 참어머님 하사품이라 가정별 체크와 입력하는 것을 양해해야지 중앙 집행부는 전혀 몰랐던 사항이라 이제는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이보다 더 잘할 수 없는 행사요, 대체로 만족하는 총회였다"라는 총평처럼 수고하신 중앙 임원님들과 전국 지회장님들, 참석자 1,200여 명에게 큰 감사 박수를 드립니다.


전국에 널려있는 형제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십시오^^


   회장 박 범 주

관리자님의 댓글

[1800가정 축복 51주년 기념 총회]에 대한 단체 카톡방 댓글 요약 


    1. 행사 성공 및 감회


-대승리 축하: 1800가정의 자존감과 자긍심을 일깨워준 격조 있고 은혜로운 행사였습니다.

-역사적 기록: 섭리사에 길이 빛날 감동적인 총회였으며, 양질의 면에서 손색없는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화합의 장: 1·2·3세(3대권)가 하나 되어 서로 위하고 함께하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았습니다.


    2. 감사와 격려의 인사


-박범주 중앙회장님: 훌륭한 리더십과 일평생 쌓아온 신앙의 결실을 쏟아부어 행사를 이끌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특히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들이 많았습니다.)

-임원진 및 관계자: 중앙 임원님들과 각 지회장님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참석 및 후원자: 물심양면으로 찬조해주신 형제님들과 지팡이를 짚고 원거리(창원, 부산, 광주 등)에서 달려와 주신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정성에 감사드립니다.


    3. 신앙적 승리와 기원


-하늘부모님·참부모님께 영광: 이번 행사가 참아버님께는 기쁨을, 참어머님께는 큰 위로와 힘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참어머님을 위한 기도: 참어머님의 무죄석방과 환궁, 그리고 성수무강을 간절히 기원합니다.


    4. 향후 소망 및 안부


-건강과 행복: 모든 가정에 하늘부모님의 은사가 가득하길 바라며, 다음 모임까지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귀가길 안녕: 멀리서 오신 분들을 포함해 모든 분의 안전한 귀가를 바랍니다.


"하늘이 우리 1800가정을 참으로 사랑하심을 느끼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신 모든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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