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리로 본 역과 성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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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로 본 역과 성서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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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 김주호 박사
*천복궁 교수회 교수초청 강연회
일시: 2016.5.8. 13:00
장소: 천복궁교회 2층 강당
주제: 섭리로 본 역(易)과 성서(聖書)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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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여명의 교수회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역은 우주만물의 변화, 순환하는 원리를 도식화된
부호로 말한 것이다. 성서가 창조본연의 에덴동산을 잃은 실향민이
그 본향을 찾아가는 피어린 기록이고 참신랑을 고대해온 역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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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는 역사를 통해 섭리했고 역은 이를 도식화된
부호로 제시했다. 성서는 역사는 있되 부호가 없고 역은 부호는
있되 역사가 없다는 것일뿐 결국 이 둘이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역과 성서의 만남은 간동태서(艮東兌西) 즉,
동과 서의 만남이요, 음과 양, 남과 여의 포옹이다.

 ▲미켈란젤로(아담의 창조) 1511년경
 
이 둘을 해우시키고 축복결혼 시키자. 그리하여 하나의 지구가족을
이루자. 세계와 인류는 천지정위(定位)된 참부모를 통한 이상의 한 가정,
한 가족이 될 것이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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