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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님처럼 살아가길 원합니다. 
  
위하는 참사랑의 모습에서 아름다움이 늘 넘칩니다. 
  
님은 우리를 행복의 길로 인도하는 분이시며  
  
님은 나에게 기쁨의 샘터입니다.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곳에서든지 
  
사랑의 미소로 웃음지으면서 행복을 이야기하시니  
  
님은 우리의 영원한 행복의 태양이시며  
  
기쁨의 샘터입니다. 
  
  
  
오색무지개보다 더 아름다운 칠색무지개를 안으시며 
  
아름다운 이상을 이야기하시고 말씀나누시는 분! 
  
우리의 유토피아의 천일국을 꿈꾸시는 님은 
  
우리의 길이며 등대이며 희망입니다. 
  
  
 님이여! 
  
오늘도 색동저고리 입으시고 모든 것 다 주시려고 하십니까? 
  
내일도 칠색무지개를 안으시고 말씀보따리 펼치려 하십니까? 
  
글피는 우리의 이상이 이땅위에 싹이트고 열매 맺을 수 있도록 
  
피와 땀과 눈물로 갈길을 바로 세우시는 님! 
  
말씀하시며 옷 소매 다 젖으시며 우리를 타이르시는 님!  
  
우리는 님의 뒤를 따르겠습니다.  
  
  
그리하여 천일국의 이상을 노래하고 찬양하며 하나된 세상이 되도 
  
록하겠습니다. 
  
 님~  
  
언제나  
  
어디서나 
  
어느곳이든지 
  
  
우리는 님의 희망의 꽃을 피워 드리겠습니다. 
  
우리에게 심어준 참사랑을 가지고 세상어디든지 달려가서  
  
님의향기를 전하겠습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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