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매다가 돌아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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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이유로
올만에 홈에 들어오려니
옛 페스워드는 통하지 않고
새롭게 등록하고 들어오니
산천도 옛 산천이 아니요.
인걸도 옛 인걸이 아니네
우리의 홈에도
순환의 법칙은 비켜가지 않는가...
鐵杖으로 홈을 다스리시던
옛 君子들이 그리워서
이 판 저 판 휘휘 둘러보다
무상한 세월 실감하며
패랭이 고쳐쓰고
견훤의 흔적을 찾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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