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궁의 달밤 작성자 정보 김기영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946 조회 작성일2007.02.02 컨텐츠 정보 0댓글 본문 파일로요 미안합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첨부 천정궁의 달밤.hwp 파일크기 (0byte) 79 회 다운로드 등록일 2007.02.02 댓글 5 개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2.10 13:00 김기영시인님, 정자에 앉아서 시조와 詩를 읊조리는 신선이 된 듯이 잠시 제가 꿈을 꾸었나 싶습니다. 아껴 두었던 시들을 틈틈이 발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김기영시인님, 정자에 앉아서 시조와 詩를 읊조리는 신선이<br /> 된 듯이 잠시 제가 꿈을 꾸었나 싶습니다.<br /> 아껴 두었던 시들을 틈틈이 발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2.03 19:58 이 세상 사람들의 눈이 시인의 눈으로 바꿔진다면 이 세상 사람들의 귀가 시인의 귀로 바꿔만 질 수 있다면 그게 태평성대로 가는 최단 코스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 인의 세상으로 가는 것이 섭리의 방향이라고 생각하면서 김기영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눈이 시인의 눈으로 바꿔진다면<br /> 이 세상 사람들의 귀가 시인의 귀로 바꿔만 질 수 있다면<br /> 그게 태평성대로 가는 최단 코스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br /> 시 인의 세상으로 가는 것이 섭리의 방향이라고 생각하면서<br /> 김기영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2 21:43 영희언니 날아가지 않는 방법 살리는 방법을 익히는데 시간이 쬐게 걸리구만여... 그 말이 뭔말인고 함시러...ㅋㅋㅋ 천정궁에서 바라보는 달밤 집에서는 열기가 안되니 내일 감상할께요. 재주가 많으시니 팔도유람에 세계순회에 먹거리도 다양하게 행차하시는디 별 걱정을 다하신당께....ㅋㅋㅋ 영희언니<br /> 날아가지 않는 방법 <br /> 살리는 방법을 익히는데<br /> 시간이 쬐게 걸리구만여...<br /> 그 말이 뭔말인고 함시러...ㅋㅋㅋ<br /> <br /> 천정궁에서 바라보는 달밤<br /> 집에서는 열기가 안되니<br /> 내일 감상할께요. <br /> 재주가 많으시니 팔도유람에 세계순회에<br /> 먹거리도 다양하게 행차하시는디<br /> 별 걱정을 다하신당께....ㅋㅋㅋ 이판기님의 댓글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2 19:48 김먹사! 이제 시까정 쓰시네 옛 사람이 이르기를 재주 많은 사람 배 고프다카던데 심히 걱정되네 구랴.. 천정궁의 달밤 그 교교(皎皎)한 분위기에 깊이 깊이 젖어 보고 싶구만.... 김먹사!<br /> 이제 시까정 쓰시네<br /> 옛 사람이 이르기를<br /> 재주 많은 사람 배 고프다카던데<br /> 심히 걱정되네 구랴..<br /> <br /> 천정궁의 달밤<br /> 그 교교(皎皎)한 분위기에<br /> 깊이 깊이 젖어 보고 싶구만....<br /> <br /> 양영희님의 댓글 양영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2 18:02 좀 어렵기는 하지만 솟구치는 심정의 충심은 짐작됩니다. 우리모두 같은 심정입니다. 어떤 분들이 천정궁 숙직을 하신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쓰신글 날라가지 않은법 방명록에 올렸는데요. 좀 어렵기는 하지만 솟구치는 심정의 충심은 짐작됩니다.<br /> 우리모두 같은 심정입니다.<br /> <br /> 어떤 분들이 천정궁 숙직을 하신는지 궁금합니다.<br /> 그리고 쓰신글 날라가지 않은법 방명록에 올렸는데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용감한 후배... 작성일 2007.02.04 다음 기다리던 2월입니다. 작성일 2007.02.01 목록 × SNS 공유 커뮤니티 방명록 선후배사랑 게시판 자유게시판 좋은글 인용 쉼터 2세 게시판 멀티미디어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진혜숙님의 댓글 진혜숙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2.10 13:00 김기영시인님, 정자에 앉아서 시조와 詩를 읊조리는 신선이 된 듯이 잠시 제가 꿈을 꾸었나 싶습니다. 아껴 두었던 시들을 틈틈이 발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김기영시인님, 정자에 앉아서 시조와 詩를 읊조리는 신선이<br /> 된 듯이 잠시 제가 꿈을 꾸었나 싶습니다.<br /> 아껴 두었던 시들을 틈틈이 발표해 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이인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7.02.03 19:58 이 세상 사람들의 눈이 시인의 눈으로 바꿔진다면 이 세상 사람들의 귀가 시인의 귀로 바꿔만 질 수 있다면 그게 태평성대로 가는 최단 코스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 인의 세상으로 가는 것이 섭리의 방향이라고 생각하면서 김기영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 사람들의 눈이 시인의 눈으로 바꿔진다면<br /> 이 세상 사람들의 귀가 시인의 귀로 바꿔만 질 수 있다면<br /> 그게 태평성대로 가는 최단 코스 일 거라고 생각합니다.<br /> 시 인의 세상으로 가는 것이 섭리의 방향이라고 생각하면서<br /> 김기영 시인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2 21:43 영희언니 날아가지 않는 방법 살리는 방법을 익히는데 시간이 쬐게 걸리구만여... 그 말이 뭔말인고 함시러...ㅋㅋㅋ 천정궁에서 바라보는 달밤 집에서는 열기가 안되니 내일 감상할께요. 재주가 많으시니 팔도유람에 세계순회에 먹거리도 다양하게 행차하시는디 별 걱정을 다하신당께....ㅋㅋㅋ 영희언니<br /> 날아가지 않는 방법 <br /> 살리는 방법을 익히는데<br /> 시간이 쬐게 걸리구만여...<br /> 그 말이 뭔말인고 함시러...ㅋㅋㅋ<br /> <br /> 천정궁에서 바라보는 달밤<br /> 집에서는 열기가 안되니<br /> 내일 감상할께요. <br /> 재주가 많으시니 팔도유람에 세계순회에<br /> 먹거리도 다양하게 행차하시는디<br /> 별 걱정을 다하신당께....ㅋㅋㅋ
이판기님의 댓글 이판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2 19:48 김먹사! 이제 시까정 쓰시네 옛 사람이 이르기를 재주 많은 사람 배 고프다카던데 심히 걱정되네 구랴.. 천정궁의 달밤 그 교교(皎皎)한 분위기에 깊이 깊이 젖어 보고 싶구만.... 김먹사!<br /> 이제 시까정 쓰시네<br /> 옛 사람이 이르기를<br /> 재주 많은 사람 배 고프다카던데<br /> 심히 걱정되네 구랴..<br /> <br /> 천정궁의 달밤<br /> 그 교교(皎皎)한 분위기에<br /> 깊이 깊이 젖어 보고 싶구만....<br /> <br />
양영희님의 댓글 양영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2.02 18:02 좀 어렵기는 하지만 솟구치는 심정의 충심은 짐작됩니다. 우리모두 같은 심정입니다. 어떤 분들이 천정궁 숙직을 하신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쓰신글 날라가지 않은법 방명록에 올렸는데요. 좀 어렵기는 하지만 솟구치는 심정의 충심은 짐작됩니다.<br /> 우리모두 같은 심정입니다.<br /> <br /> 어떤 분들이 천정궁 숙직을 하신는지 궁금합니다.<br /> 그리고 쓰신글 날라가지 않은법 방명록에 올렸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