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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88회 米壽聖誕을 慶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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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처럼 큰 맘먹고 시한편 참부모님께 올립니다 우즈베키스탄을대신해서 선녀상500년 골동품

을 일본형제들 도움으로 선물도 사고 그리고 이시는 나의 신앙고백입니다 양이 좀많은데

성의를 생각해서 읽어주셔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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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문정현님의 댓글

은혜는 미루어 짐작하고 (아직 열어보지 못함)
아주 아주 하고 갑니다.
우즈베키스탄 이러면 명시가 단비처럼
내리는거 알구만요. 꾸벅 !!~~~

고종우님의 댓글

기영 목사님 세번을 읽었습니다.
마음 절이도록 간절합 입니다.
골수에서 나오는 심정의 글 입니다.
지난번 천정궁에서 숙직중 쓰신 시도 감동적이였고 이번이 2탄
3 탄을 기대해도 되겠지요.
메마른 심정이면 단비 같습니다.
아~~~~주

양영희님의 댓글

기영님 !
참 부모님께 항하는 그리움과 사무침, 정성을 다하여도 부족함이 많은 효심,
뜻 헤아려 이루시려는 충성심,그 심정, 이심 전심 되어 목이 메어지며
눈 가에 뜨거운 눈물이 매쳐 집니다.참 부모님께서도 아실 것입니다.
우즈베키스탄/ 님이 계셔서 참 부모님 단잠 이루십니다.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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