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원 선배님께!~
함자로는 언니인지 오빠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공통어 선배님으로 오늘은 호칭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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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계절이라고도 하는 5월도 훌쩍 지났습니다.
그래도 넝쿨 장미를 어디에 가도 만날 수 있는 좋은 계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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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장미를 좋아라 하는데 그것도 흑장미 !~
이슬 방울까지 분위기를 띄우니 예뻐요.
장미꽃과 호박꽃은 하늘과 땅 차이인줄 아뢰옵니다.
장미꽃이 기절 묵겠어요.
칫 !~~~ 호박꽃이야 개성으로 가는것이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