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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아 ! 적어도 7번이상은 흔들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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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길을 가면서 만난친구중에 신동윤이란 좀 자라다 그만둔 사람이 있는데 같이 화장실에 가보면 소변을 본후에는 한 서너번 털구는 집어넣어서[?]" 이사람아 적어도 7번이상은 털어야

소변이 바지에 안떨어지니 많이 좀 흔들구 털구해,옷빠는 마누라생각도 해야지 하고 꿀밤을 주면 이친구하는말 이" 마누라 는 옷을빨때 남편냄새가 찌릿 찌릿퀴퀴한냄새가 나야 행복하고 살맛난다고 한말은 못들었구만" 하면서 특유의 허허허한다

이친구는 나만만나면 꼭개고기를 사준다고 하면서 그것도 똥개 보신탕이 좋다고하면서 정력이 어떻고 피부미용이 어떻고 장수가어덯고 하면서 입에거품을 물고 떠드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사주적이없어요 1800가정흠에들어오니 또 그친구가 맞아주면서 밥사달라고해 그만한돈은 있으까 뭐 그러면서 환고향해서 춥고 배고플테니 얼머나 고생이많으냐 하는데 이것다 후라이입니다 개고기먹고 개소리하는것입니다.

이친구 생긴것은 임꺽정 사춘동생같고 말하는것은 김두한 형님처럼생겼서도 하늘 뜻이라면 자다가도 벌떡일어나 아버지 제가 있으니 걱정마십시오 하는것이라던가 청평가서 한없는 은사를 하때는 잠고까지 한없는은사를 하는데 옆사람까지 도 잠을못게 합니다 코고는소리에 보태서 방구소리는 어찌큰지....

이사람 뭐 흉좀봤다고 눈까뒤집고 핏대올리지말게나 남자들끼리 하는말이고 여자들은 이런것 안봐요 그나저나 개고기는 언제먹는거여잉 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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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진혜숙님의 댓글

타락된 세상에 살고 있으니 그런지 좀 조심스럽지만 꾸밈없는 내용에
맘이 편해집니다. 우리가 귀지를 후비는거나 코를 푸는 거나 다같은
우리몸의 작용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신 김기영 목사님 존경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신동윤씨 잘아는 사람이라고 한몫 거들깨요.
70 년대에 용인 지역 에서 같이 목회한 인연으로 뜨겁고도 남다른 정분이 있다오.
여식 하나 딸하나 공주 하나씩 낳은후에 공들여 아들을 낳은 동지이기도 하고요.
텃 밭에 아니면 강가에 열두가지 푸성귀 가꾸어 정성껏 손맛에 점심 지어주던
사모 . 음식솜씨 꿀맛으로 먹곤 했지요
.
살림 보탠다고 양봉 벌통 교회주변에 늘어놓고 아카시아 ,밤굴
함께 따던 재미 꿀맛 이였다오
어려운길 지치지 않고 충성하며 가시는 모습 장하십니다.

그리고 두 분들 화장실 다녀오면 손은 꼭 씻으세요? 잊지 마십시요.
또 개고기는 제 철이 다가 오지만 입궁식 지나서 생각 해 보시라요.
건강관리는 철저히 해야하는 나이가 되셨습니다.

다시 한번 김기영 목사님의 글을 읽으며 슬며시 돌아서서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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