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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는 바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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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11.gif[출입금지]

"무슨 일을 하고 계십니까?"

파티장에서 어느 부인이 청년에게 물었다.

"낙하산 부대에 있습니다"

"낙하산 부대는 공중에서 뛰어내리는 것이 무섭지 않나요?"

"무섭다고 생각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제일 무서웠을 때가 언제 입니까?"

"글쎄요, 잔듸 위에 내렸는데 잔디밭에 "출입금지"의 푯말이 눈에 띄였을 때입니다"

열심히 종교적으로 사는 삶은 법도를 준수한다. 그러나 그것은 두려워서 지키는

것이 아니다. 또 법도를 공경하기 때문도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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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문정현님의 댓글

댓글 달기가 아리송합니다.
자다가 봉창 두드는 소리하면
웃기는 짬뽕이려나 싶어서...

법도와 질서 그리고 천법을
조각하면서 긴장된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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