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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께 죄송한....[공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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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con_38.gif [공돈] -- 목사님 죄송합니다

75세 노인이 백만달러 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런데 심장병이 있는 할아버지께 그 사실을 알렸다가는 감동한 나머지

숨을 거두지나 않을까 식구들은 걱정이었다.

그래서 목사님을 불러다 이 사실을 알리게 하기로 했다.

목사님은 노인을 보고 "영감님 가령 백만달러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노인이 가라사대 왈 "목사님과 교회에 반을 드려야지요"

.

.

.

이 소리를 들은 목사님은 앞으로 꼬꾸라지더니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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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이인규님의 댓글

성이 공씨 아닌 것이 아슬아슬하게 느껴집니다.
오나 가나 돈 때문에 꼬꾸라지는 세상이 되어서
안심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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