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께 죄송한....[공돈]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공돈] -- 목사님 죄송합니다
75세 노인이 백만달러 짜리 복권에 당첨되었다.
그런데 심장병이 있는 할아버지께 그 사실을 알렸다가는 감동한 나머지
숨을 거두지나 않을까 식구들은 걱정이었다.
그래서 목사님을 불러다 이 사실을 알리게 하기로 했다.
목사님은 노인을 보고 "영감님 가령 백만달러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노인이 가라사대 왈 "목사님과 교회에 반을 드려야지요"
.
.
.
이 소리를 들은 목사님은 앞으로 꼬꾸라지더니
그만 숨을 거두고 말았다.
관련자료
댓글 3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