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평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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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과 매실을 반반씩 꼭 넣어야 되
설탕을 좀 더 넣는것은 되지만 줄이면 안되요
잘 먹고 힘내고 시간내서 청학동에 놀러와
아직 개봉이 안된 궁이 새로있는데
거기를 가 봐야 진짜를 보는거야
날 잡아 한번 오도록하고 설탕을 넉넉히 넣어야 되
친절한 악양골 정도령의 목소리가 아직도 귓가에 들리는듯 하다.
애써 키우고 가꾸어 하나하나 따기도 힘들었을 언덕배기 매실을
하동 다녀오신 홍태식 장로 애마에 태워 보내셨고
홍장로는 속살이 하얀 올 배추 다섯 포기까지 얹어준다.
친절한 평기씨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친구를 주신 참부모님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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