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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향 의 강(남 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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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강 - 남상규 

손석우/작사.원이부/작곡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지금도 흘러가는 가슴 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피던 봄날에 이손을 잡던 그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밤에 울리고 떠나가더니
눈 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산을 끼고 꾸불꾸불 고향의 강 달빛아래 출렁출렁 가슴속의 강 아아 아아 어느덧 세월의 강도 흘러 진달래 곱게피면 다시온다고 이손을 잡던 그사람 갈대가 흐느끼는 가을이 가도 그님은 소식이없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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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무환님의 댓글

고향의 강!!고향의 오솔길!!
추억의 주마등 정든 고향 산천이 너무도 그리워
환고향 24주년의 정겨운 일생들

종족 복귀의 우렁찬 함성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합장 축원 아주,,

안상선님의 댓글

어릴적 친구들과 미역감던 강이 그리워 환고향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오염 되지않은 조그만 강가에 보금자리를 마련했지요.

구성진 음성과 가사가 아름다운 추억들을 회상케 하는군요.
벌써 몇번을 듣고 갑니다.

조규성님의 댓글

고향의 강 생각나네요.
낙동강 7백리가 굽이 굽이 출렁 출렁 거리며 흐르던 고향의 강 ~~~~

이 노래는 꼭 배우고 싶네요.
들을 수록 정감이 나고, 흘러가는 '세월의 강' 이 대목이 마음에 와 닫네요.
눈 감고 듣고 있노라면 흘러간 세월이 주마등 같이 펼쳐 집니다.

우리 1800축복가정회 홈의 아름다움을 위하여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자주 들러서 배우고 싶은 노래 입니다.
세월의 강도 흘러 흘러 가슴 속의 강으로만 남는 인생사가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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