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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소장그림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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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브르 박물관 소장 그림

1830년 7월 28일,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 / 외젠느 들라크르와

터키 목욕탕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알제리의 여인들 / 외젠느 들라크르와

마드모아젤 리비에르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오달리스크 /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사르다나팔르의 죽음 / 외젠느 들라크르와

루브르 박물관 소장 그림

단테와 버질 앞에 나타난 파올로와 프란체스카의 혼백 / 아리 셰페르

가난한 어부 / 피에르 퓌비 드 샤반느

이삭줍기 / 장 프랑스와 밀레

폭풍이 지나간 뒤의 에트르타 벼랑 / 귀스타브 쿠르베

푸른 옷의 여인 / 장 밥티스트 카미유 코로

만종 / 장 프랑스와 밀레

관련자료

댓글 3

문정현님의 댓글

명화에 나오는 주인공의 자태는 참으로 마법의 힘인듯
아름다움을 연상케 합니다.

목욕탕의 여인네들 목욕탕에서 드라마를 보는듯한
분위기네요.

조용한 홈에 볼거리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옷의 여인은 처음 만나는 그림이네요.
장신의 키에 볼륨있는 드레시 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대단히 유명한 그림들을 보여주셔서 감사 합니다.
사실 그 박물관을 가 보기는 했는데, 워낙 볼것은 많고, 사람들은 북적이고, 여행의 피로는 있고 해서 뭘 보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였지요.

유럽의 대부분의 나라들은 조상들의 공덕으로 옛 역사와 문화들을 우려먹고 있었습니다. 좀 부럽기는 해도 미래에는 우리가 더 훌륭한 조상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감사기도 올리는 순수한 저 농부 부부처럼 님과 항상님께 감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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