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경은회 모임을 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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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도 나의 남편 김기영씨의 글을 100% 믿고 있음를 알게 되었다  왜 야고요? 어제 모임에 같는데 고종우님 하는말  분이씨 ! 왜 새로산 웃은 안 입고 나왔어 ? 나는 순간 어리둥절 ...무순 새옷 ? 아니 남편이 생일에 사준 새옷!! 아니 우리 남편이 새옷을 사주었다고 했어 ? 전현  나는 모루는 일이야 !   아 아 ##  우리 사위가 사준 옷을 자기가 사주었다고 했나 ?....한바탕 웃었다 .  김기영 나의 남편은 물론 사정이 되면 사줄 수도 있겠지만 마음은 한 없이 사주고 싶고 과시도 하고 싶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따라주지 않아서 못해요 ..... 그리고 이제 말하지만 김기영씨의 글들은 제미를 더하기 위해 쓰는 글들이 90%  소설같이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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