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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은회 모임을 같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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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나의 남편 김기영씨의 글을 100% 믿고 있음를 알게 되었다 왜 야고요? 어제 모임에 같는데 고종우님 하는말 분이씨 ! 왜 새로산 웃은 안 입고 나왔어 ? 나는 순간 어리둥절 ...무순 새옷 ? 아니 남편이 생일에 사준 새옷!! 아니 우리 남편이 새옷을 사주었다고 했어 ? 전현 나는 모루는 일이야 ! 아 아 ## 우리 사위가 사준 옷을 자기가 사주었다고 했나 ?....한바탕 웃었다 . 김기영 나의 남편은 물론 사정이 되면 사줄 수도 있겠지만 마음은 한 없이 사주고 싶고 과시도 하고 싶겠지만 주머니 사정이 따라주지 않아서 못해요 ..... 그리고 이제 말하지만 김기영씨의 글들은 제미를 더하기 위해 쓰는 글들이 90% 소설같이 읽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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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고종우님의 댓글

홈에서 만나는 반가움은 색갈이 달라요.
무지개 빛이라고 하면 맞을것 같네요.
우리모두 홈에서 행복을 찾읍시다.

문정현님의 댓글

90%소설에 10% 정담과 진실을 담아서 생명수 주시는
새소식 기다리는 팬입니다.
사모님 같이 동참하시니 더욱 좋습니다. 편안한 저녁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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