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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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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을 살기 위해서
매미는 17년 동안 땅 속에서 번데기로 살다가 17년이 지난 후 화려한 잠을 깨
면 비로서 성숙된 매미로 변신되어 교접한 뒤 알을 낳고는 하룻밤을 잔 뒤 죽
습니다.


허물을 벗고 매미가 됩니다. 성숙된 매미




새는 왜 노래를 부르나?
서양 사람들은 새가 기뻐서 노래를 부른다고 하고, 한국사람들은 새가 슬퍼서
운다고 합니다.여기서도 같은 사물을 놓고 생각이 다르군요, 그러나 새는 노래
하지도 울지도 않습니다.새는 자기의 위치를 알리기 위해서, 짝을 찾기 위해서
그리고 건강을 위해서 소리를 낸다고 합니다. -앤드류 베이커의 조류학에서-






누에는 자기 몸 길이보다 12,000배나 더 긴 실을 짜냅니다.







작가와 작품
불란서의 가장 위대한 조각가 중의 한사람인 로댕(Rodin)은 1917년 어느 골방
에서 동상으로 사망하였읍니다. 그러나 그가 조각한 작품은 알맞은 온도와 호
사스런 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을뿐만 아니라 생전의 그가 상상도 할수 없는 엄
청난 고가의 작품이 되었습니다.
The Thinker, Rodin Museum, Paris







지구가 달리는 속도
공전:지구는 시속 106,560km의 무서운 속도(총알의 속도보다 8배나 빠름)로 태양을
한바퀴 도는데 365일 하고도 6시간 9분 9.54초걸립니다.
자전:위도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한국의 경우 북위37도를 기준으로 하면 자전속도는
초속 350m 이며 시속은 1260km나 됩니다.KTX고속열차의 시속 보다도 네 배나 빨리
휙휙 돌고 있는데도 안 어지로우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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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하루살이는 1~3년간 물속에서 유충으로 자라면서 살다가
5~6월경에 허물을 벗고 성충이 되어
4~6시간 지상의 삶을 영위한다.

특징은 유충으로 적당한 환경은 맑고 깨끗한 물속이여야 하며
입이 없는 성충으로 지내다 영원속으로
돌아간다는 점이다.

김명렬님의 댓글

속에서 불이활활 타오르는 지구에서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회전하면서,
우리가 숨을 쉬고 살고 있다는게 신비하고 오묘합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내 옛날에 알코올 쬐끔 할 적에 지구하고 돌기 내기하여 보았는데
내가 어지러워서 젔구먼유.
지구가 나보다 더 빨리 도는 것 같습디다요.

문정현님의 댓글

건강을 위해서 소리를 내는군요.
새소리 .... 참 곱고 예쁜 목소리 들어면
꾀꼬리 같다고 하잖아요.

좋은하루 화이팅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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