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간 축구선수 ㅋㅋ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 엄청 웃긴 이야기 
 .gif) 한국 축구팀이 경기를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가고 있었는데, 그들이 탄 비행기가 추락하려고 했다. 그들이 어쩔 줄 몰라하며 마음 졸이고 있는데, 그 때 갑자기 산신령이 나타났다.  "내가 너희들의 목숨을 살려 줄 테니, 너희가 결혼해서 자식을 낳으면 그 자식 이름은 '사'라고 지어라. 알겠지? 그래야 너희들 집안이 평온해질 것이다. 이름은 꼭 '사' 라고 지어야 한다!!"  산신령은 이렇게 말하고는, 구름처럼 사라졌다   2년 뒤, 고종수선수가 결혼을 했다.   그래서 고종수는 아이 이름을 '사'라고 지었다. 그 아이의 이름은 고사가 되었다.. 얼마 후, 선수들이 함께 점심을 먹을 때  고종수가 그 일을 조용히 말했다. 2년 전 사고를 당했던 그들은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gif) 그 때 이민성선수가 말을 꺼냈다. "내 자식 이름을 이사라고 지어야 하다니... 나중에 이삿집 센터 차릴 일 있나..??" 박지성선수도 말했다. "전 박사라고 지어야합니다....." 이민성선수가 조용히 고개를 떨구었다.. 그러자 황선홍선수가 소리를 질렀다.. "이사랑 박사는 그래도 났잖아!! 난 황사야.. !! 우리 아이가 무슨 중국에서 기류 타고 날아온  먼지 바람이냐고!!" .gif) 그 말을 들은 안정환선수가 말했다. "난 안사야... 안사라니..! 누가 물건 팔러 왔나..?" "그래도 정환이 형은 나보다 났잖아. 난 김사라고....!! 차라리 안사는게 났지, 왜 김을 사?!" 김남일선수가 외쳤다. "난 ... 차사야...." 차두리선수가 말했다..   .gif) 유상철선수도 지지 않고 소리쳤다.. "난 유사야!! 우리 아이가 무슨 유사품이냐고!!" 모두  조용히 고개를 떨구었다.. 그 때 누군가가 소리를 질렀다. "다들 조용히 못해!!" 모두들 놀라 소리나는 쪽을 바라보았다. 설기현선수가 땅을 치며 울고 있었다... * * * * * * * " 설사"    | 
관련자료
			댓글  9 개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