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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Sho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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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날인만큼 가족모두모여 잠시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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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고종우님의 댓글

젊음이 넘치는 훈아 오빠가 홈에오셔 열기를 더 합니다.
값비싼분 모셔오느라 돈좀 들으셨지요?
조 위원님~~~~~~~~~~~~~

이존형님의 댓글

정해관 사무총장님 어쩌면 나훈아보다도
나훈아를 그리도 잘아시는지요.
아마도 나훈아 자신도 다 기억하지 못 할 것 같은데요.
나훈아의 열열한 오빠부대의 사무장이셨는지요.

정해관님의 댓글

나훈아(1947년 2월 11일 ~ )은 부산시에서 태어난 가수이다. 서라벌예고 출신이다.
(본명) 최홍기
출생 1947년 2월 11일(1947-2-11)
가족 아내 정해인과 1남1녀
(출생)
1947년 2월11일 부산에서 무역상 아버지와 전업 주부 어머니 사이에서 2남2녀 중 둘째로 태어났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대학생인 형을 따라 1965년 상경해 서라벌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경력)
1966년 오아시스 레코드를 통해 '천리길'로 데뷔해 1981년 1집을 발표했고, 1986년 아라기획을 설립했다. 2002년 한일애창곡 스페셜 앨범을 발표했다. '무시로', '잡초', '갈무리', '울긴 왜 울어', '임 그리워', '강촌에 살고 싶네', '물레방아 도는데'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고, 남진과 경쟁 구도를 이뤘다.
(공연중 피습 사건)
1972년 공연 도중 한 남자가 나훈아에게 병을 휘두는 바람에 2009년 현재 나훈아의 얼굴에 상처가 남아있다.
(김지미와 결혼 스캔들)
1976년 당대 최고 여배우 김지미와 결혼은 대형 스캔들이었다. 7살 연상이던 김지미는 세번째 결혼이었고, 나훈아는 두번째 결혼이었다. 또 결혼 전 동거부터 발표해 화제가 됐다.
[2008년 미확인 구설 곤욕]
2007년 말부터 '야쿠자에 의한 신체 훼손설', '중병설', '여배우와 염문설' 등 괴담이 증폭되자 잠행하던 나훈아는 2008년 1월 25일 기자회견을 열고 조목조목 반박했다.
[수상 경력]
2001년 MBC 명예의 전당 (가수부문)
1998년 MBC 가요제전 본상
1981년 MBC 10대 가수 특별가수상
1972년 KBS 음악대상
1965년 백상예술대상 영화 주제가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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