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에서는 걍 쉬기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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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남친이랑 있는데 방구가 넘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었는데
남친이 하는 말.. "뭐라고? 방구 소리 때문에 못들었어." ㅋㅋㅋㅋ
어떤 학생이 빵집에 망토를 입고 들어갔는데 빵집주인이 갸우뚱하더니
팔 없는 사람인줄 알고 빵봉지를 줄에 묶어서 목에 걸어줬다고
아니라고 말하기도 뭐해서 팔없는 척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왔다고 ㅋㅋㅋ
여자가 술에 취해 "오빠 나 해 뜨는 거 보고 싶어~"했단다.
그러고 나서 여자가 잠시 잠들었다 깼는데 바다 냄새가 나서
진짜 바다 온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수산물시장...
남친이 듣기론 "오빠 나 회뜨는거 보고시포" 로 들었던 거ㅋㅋㅋㅋ
어떤 사람이 괴외선생이었는데 맡은 학생이 공부를 못하던 학생이었다고..
어느 날 그 학생이 엄마한테 완전 혼나고 있는걸 보고 맘 아파서
위로도 해주고 그랬는데 그 학생이 대뜸 묻기를
"선생님 옥도 보석이죠?"하더랜다
얼떨결에 "음 그렇지.." 하고 대답을 해줬는데
며칠 후 그 집에 갔더니 학생 엄마 하는 소리..
"우리애가요 가출을 했는데요 옥장판에 옥 다 뜯어가지고 나갔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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