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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영 장로님(창원교회 가정 순회사)간증록을 수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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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영 장로님은 전북 장수군 계남면 화양리 724번지에서

1938년 7월 19일 부친 양창식님과 모친 김순려님의 독자로 탄생하시었읍니다.

4살때 어머님을 14살때 아버님께서 돌아 가시었으나

어려운 가정 환경속에서도 외로움을 이기며 굳세게 살아오시다가

1958년 06월 24일 양종복님의 인도로 전북 장수군 장계면 장계교회에 입교하셨읍니다.

1962년 07월 24일 조언년 권사님과 124가정 축복을 받으시고 4분의 아들을 두셨읍니다.

축복을 받으신 후 참부모님의 복귀섭리를 위하여

경북 청송군 도평면 개일교회에서 1962년부터 5년간 개척 교회장으로 시무하셨읍니다.

경제복귀의 중심축인 통일산업에 1968년 입사하시어 충성을 다 하시었으며 퇴임 후

2004년부터 창원시 명곡 훈독가정교회장으로

2008년 통합 될 때가지 4년간 시무하셨읍니다.

그후에도 창원교회 용광로 홈그룹 홈장으로 후배들 보살핌을 멈추지 아니하시었고

현재는 통일교 창원교회 가정순회사로 봉직중입니다.

양병영 장로님과 조언년 권사님의 삶은 후배 가정들 존경의 대상이었고

뜨거운 열정으로 참부모님을 모심과 식구들을 보살피는 모습

그리고 기도의 신앙은 창원교회의 표상입니다.

( 2011년 01월 22일 박병율 장로님과 함께 창원시 도계동 소재 양병영 장로님 댁을 방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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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정해관님의 댓글

존경스러운 선배님 가정의 자녀들이 축복과 은혜의 증거가 되었고,
두 분 형제들께서 매우 훌륭한 일을 하심에 그 또한 하늘의 큰 복이 임하시리라 확신 합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이종영 형제님 창원교회의 귀하신 원로장로님의 간증록을 올려 주시어
고맙습니다.

전국적으로 숨어 있는 미담사례를 속속 올려 주시므로 많은 형제들이
감동을 받고 신앙의 표상이 되는 모범적인 부분들을 공유할 수 있는
좋은 장으로 전개 됨에 한결 분위기가 고조되는 군요.

틈나는 대로 여러분들이 공적인 노정의 수고하신 실적을 찬양하고
공감하며 자신의 것으로 체휼하여 영성이 증진되리라 확신합니다.

좋은 은혜스런 간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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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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