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사랑의 그림자(아들의 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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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노년의 어머니들 사이에서는 이런 '재치문답'이 오간다 합니다.
허무함을 표현하는 유머 시리즈입니다.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가 된다는
가장 좋은 것은 지갑을 여는 것입니다.
마음을 담아 묵직해야 합니다.
지갑을 열 때입니다.
그렇지 않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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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개
정해관님의 댓글
유머에 토를 다는 것이 실없는 일이겠지만서도, 저런 하소연이 나오는 책임은 결국 그 부모에 있다는 견해도 일리가 없지 않을 것 입니다. 압축성장이라는 특별한 시기에 대한민국의 모든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있어, 오로지 '지식교육'에만 매달려온 사필귀정의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우리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하늘 섭리에 대한 관심이 없는 2~3세들이나, 더우기 최근에는 그나마 의식이 있는 2세 일부가 섭리의 중심을 불변으로 따르는 일에 대해 '절대신앙'-'절대복종'이 '맹목적 신앙'이라고 고개 쳐들며 손가락질 하니 기가 콱 막힙니다.
우리들도 예외는 아니어서, 하늘 섭리에 대한 관심이 없는 2~3세들이나, 더우기 최근에는 그나마 의식이 있는 2세 일부가 섭리의 중심을 불변으로 따르는 일에 대해 '절대신앙'-'절대복종'이 '맹목적 신앙'이라고 고개 쳐들며 손가락질 하니 기가 콱 막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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