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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주 구구절절 눈물이 나네요.

가슴 깊이에서 울려 나오는 한의 소리인것 같아

잠시 섭리의 심정적 마음을 가져 봤습니다.

노래를 좋아하는 사람 중의 한사람이라...

아들이 뉴저지에서 노래방하니 가서 한 곡조

뽑아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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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조항삼님의 댓글

1136번의 노래를 감상하셨나본데 그 곳에 댓글로
남기시면 더욱 좋겠지요.

많은 형제들이 관심을 갖고 접근하리라 믿습니다.
이야기 나온 김에 이런저런 소스를 내 놓으시고
허심탄회하게 흉금을 털어 놓고 쌓인 회포를 풀어
보자구요.

전세계의 이목이 집중하는 가운데 좋은 일이 생기
겠지요.

건강과 행운을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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