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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에 뭐하는 짖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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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나 벌건 대낮에 얼마나 급했으면 저렇게 했을까요?

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말입니다요.....

세상에서 보면 어떤 이는 누구를 올라타고 깔아 뭉게기를 좋아하고

어떤 이는 남의 밑창을 파고들어서 어디 흠 잡을 때 없나하고

두리번거리면서 도둑고양이처럼 살아가는 사람도 있는 것이 세상입니다.

글의 주제는 두 기사 중에서 어느 기사가 기분이 더 좋았을까를

여러분에게 여쭙는 글입니다요.

왜 기분이 좋을까? 는 상상에 맡깁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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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이존형님의 댓글

상상도 못 할 기상천외한 운전기술로 이층주차를 하였네요.
밑에 차가 깔린 것인지? 위의 차가 밑의 차로부터
공격을 당한 것인지? 사연은 당사자만이 알고 있을 뿐
아는 이가 아무도 없으니......

어쩌면 같은 공간의 주차시비로 한바탕 시위를 하는 것인지....
만약에 두 차의 기사가 형제라고 본다면
아래 차가 햇볕에 더울까보아 위의 차가
그늘을 지워주는 것이 형인지?

행여나 누군가가 아우의 차를 발로 차버릴까 하여 밑에서
막아주는 차가 형인지?

아니면 아우가 먼저 자리를 잡았는데 아니야 내 자리야 하면서
위에서 공격을 하는 차가 형인지?
아니면 형이 먼저 자리를 잡았는데 아니야 내 자리야 하면서
밑창에서 들이 박는 차가 아우인지?

긴밀한 사연은 둘밖에 모르니 갖가지 억척과
루머가 난무하여 돌고 돌다가 고물장수의 귀에 닿았으니
여러분의 의견을 수집중입니다요.......

그 사건을 해결하려면 크레인이 출동하여야 할 것 같으니
놀라지들 마시라고요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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