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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은 털끼리 닿고 살은 살끼리 닿는게 뭐냐고 했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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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숨겨놓은 여자중에 일본에사는 문정현이란 발랄하고 섹시하고 가숨뜨거운 여자가 있는

데 마음이 한없이 넓고깊어서 내가 아무리 농을 처도 턱턱받아넘기고 뭐 더 받을거 없냐는식이다

해서

그럼 털은 털끼리닿고 살은 살길이 닿는것이 뭐냐?

또 한가지, 들어갈때는 빳빳하고 탱탱한데 나올때는 물렁물렁하고 후즐그래한것이 뭐냐?

했드니 답이 오길 다 아는 이야기 인데 그것 질문이냐고 하면서 어정쩡 넘어갔는데 우리마누

라 왈 망아지가 개지랄하는것이다 됐수 한다 하면서 우리영감 언제철들지 혀를 끌끌한다

답은 간단한데 사람들은 이상하게 비약을한단 말이야 히히히

헌데 털은 털끼리 살은 살끼리 그라고 들어갈때는.... 나올때는... 그게뭐지

그것참 궁굼하네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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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chioboonyi님의 댓글

아직도 답을 아는 형제님은 없나봐요 ㅎㅎㅎㅎ ^^^아니면 알면서 .....
딴청들를 하는 것인지.....후~~~

이인규님의 댓글

제발 답을 공개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왜냐면 답을 모르는 사람이 이 지구상에는 없습니다.
다 아는 것을 공개해서 재미없게 만들지 마시고
가만히 놔두면 손님이 많이 올 것입니다.
거시기라고 하거나 말거나 가만히 건들지 마시고 놔두면
고개도 숙이고 물기도 빠질 것입니다.

진혜숙님의 댓글

양회장님 말문이 궁해지면 사용하는 거시기
그 거시기가 참 만만해서 툭하면 잘 써
먹습니다.아 웬지 생각이 안나는 데 그 거시기뭐시기
그거말이예요. 오늘부터 친숙하고 친절해졌습니다. 그리고 투명하게 진실해졌습니다.
아무데나 뜨는 제목이 아닙니다그려.

양형모님의 댓글

김기영 형제님 ! ! ! !
넓고 깊고 털 살 턱턱
빳빳 탱탱 물렁물렁
망아지 개지랄
많은단어를 사용했는데
한가지가 빠졌는것 같은데
내생각에는 이단어가 아닐지
그것이 "거시기" 가아닌지 ? ? ? ?.

문정현님의 댓글

목사님!~~
완전히 방을 내셨네요.
.
.
전 넌센스 게임에 약합니다.
바쁜척 하셔서 미버라 했더니
속 좁은 아짐 못산다 몬살어.....ㅋㅋ

후배님의 댓글

이것 또 리플 대박 나겠네............
성 님 대단 허요 이 잉..............
지는 알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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