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은 털끼리 닿고 살은 살끼리 닿는게 뭐냐고 했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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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숨겨놓은 여자중에 일본에사는 문정현이란 발랄하고 섹시하고 가숨뜨거운 여자가 있는
데 마음이 한없이 넓고깊어서 내가 아무리 농을 처도 턱턱받아넘기고 뭐 더 받을거 없냐는식이다
해서
그럼 털은 털끼리닿고 살은 살길이 닿는것이 뭐냐?
또 한가지, 들어갈때는 빳빳하고 탱탱한데 나올때는 물렁물렁하고 후즐그래한것이 뭐냐?
했드니 답이 오길 다 아는 이야기 인데 그것 질문이냐고 하면서 어정쩡 넘어갔는데 우리마누
라 왈 망아지가 개지랄하는것이다 됐수 한다 하면서 우리영감 언제철들지 혀를 끌끌한다
답은 간단한데 사람들은 이상하게 비약을한단 말이야 히히히
헌데 털은 털끼리 살은 살끼리 그라고 들어갈때는.... 나올때는... 그게뭐지
그것참 궁굼하네 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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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개
chioboonyi님의 댓글
아직도 답을 아는 형제님은 없나봐요 ㅎㅎㅎㅎ ^^^아니면 알면서 .....
딴청들를 하는 것인지.....후~~~
딴청들를 하는 것인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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