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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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아이가 탄생하고 돌 잔치치르고 엄마는 생각했습니다
휼륭히 키워야지 음~~~~서울대학을 보내야지...
그래서 서울 우유를 먹였습니다.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엄마의 기대치에서 벗어나는것같습니다
그레서 엄마는 조금 양보해서 생각했습니다
그래!!!!! 연세대를보내자.
그래서 연세우유를 먹였습니다.
어느세 초등학교를 다니는데 장난이 심하고 공부와는 거리가 먼~~~것같습니다 엄마는 또 생각했습니다
할수없지 건국대를보내자,
그래서 건국 우유를 먹였습니다.
중학교를 졸업할 나이가 되어도 영~~~~
이쁘고 귀여운 자식 은 엄마의 기대치와는 점점 멀어지는것같습니다
그래 서울 주변 대학만가도 뭐 괜찮아.....
그래서 서주우유를 먹였습니다.
그래도 아이는 놀기좋아하고 여행좋아하고 공부는...성적이
엄마는 마지막 결단을 내렸습니다.
대학을 안보낼순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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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지방우유를 먹였답니다
지방대학이라도 가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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