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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쓰고 남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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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쓰고 남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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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혼부부가 첫날밤을 행복하게 보냈다.

아침에 욕실로 가서 샤워를 한 신랑은 수건이 없는 것을 알았다.

신랑은 신부에게 수건을 가져다 달라고 했다.

욕실로 간 신부는 처음으로 신랑의 알몸을 제대로 볼 수 있었다.

아래 위를 살피던 신부는 신랑의 '중요부분'을 보더니 수줍은 듯 물었다.

"그게 뭐예요?"

신랑은 짓궂게 대답했다.

"이게 지난 밤에 우리를 즐겁게 해준 것이오."

신부는 놀라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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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젯밤에 다쓰고 이제 요만큼밖에 안 남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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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봉배님의 댓글

그냥 웃고 넘기기엔 좀 거시기한 내용이라고 생각 되어

지고 상기 내용과 비슷한 사건과 이야기는 비일 비재 하지만

여긴 호롱불 밑에서 새끼 꼬며 시부렁 대는 사랑방은 분명 아니오니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함을 알고 계시겠지요

이창배님의 댓글

혀가 짧은 훈장님이 나는 바담풍 해도 너희는 바담풍해라

그 훈장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 훈장님은 바람풍이라고 할수없잖아요

혀바닥을 정형수술하지않는한~~~~~~~~~

 

 

정해관님의 댓글

미안하지만, 아래의 분은 계속 원리와 다른 방향의 글을 올려 눈에 거슬립니다.

성서에서 분륜처럼 보이는 역사적 기록들에 대하여 <원리>는 타락의 내용이 그러하다는 방증으로 설명됩니다.

 또 노아가 술로 망친게 아니고, 술도 마시지 아니한 함의 철없는 교만과 경거망동과 그 형제들의 부화뇌동이 섭리를 그르쳤다고 가르치지 않나요? 포도주는 죄와 무관하며 예수님도 우리 성주도 그것과 유사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같은 형제들의 다른 견해는 제3자들에게 매우 헷갈리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점 유념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물론 저 역시 하늘 뜻을 온전히 이해한다는 교만함을 경계하며 생각하고 행동하고자 합니다.

 

이 대목에서 저는 종종 강조하는 한 말씀을 제 3자인양 '침묵'하시는 분들께 조심스럽게 상기시켜 드립니다.

"불의에 대하여 침묵함은 그것에 동조함과 같다"   --본 훼퍼 목사--(나치독일 지도자를 비판하며 순교하심)

이창배님의 댓글

초창기에는 유행가도 부르지않을 때도있었습니다

아담도 해와가 타락후 후회하고 본래의 남편이 아담인줄 알고 찾아왔을때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하늘이 맺어줄려고했던 여인이기에

하나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맘데로 생각하고 선택한 것이 잘못이었지요

 

역사는 술과 음란으로 망했다는 것 누구나 알지만 지키기는 어려우니 6000년이 흘렀지요

아담가정은 음란으로 망하고 노아가정은 포도주로 망한 대표가정이라고 봅니다

술은 사람의 마음을 혼미하게하는 물질인데 포도주는 된다고 틈을주어 망하게합니다

음란은 어떠한 경우도 안되는 것인데 타락의 반데경로로 복귀한다며 음란을 하게하여

망하게하는 교묘한 술수에 빠져 재타락을 하게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잖아요

먹는 물에 똥물이 한방울이라도 떨어지면 먹을 수 없는 물이라는 것 알잖아요

낚시밥을 잘못물면 온몸이 통체로 끌려간다는 것을 명심하고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라고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ㅎ ㅎ ㅎ....

광선님께서 드디어 수줍은 처녀지?를 과감하게 헤쳐놓으셨군요.

사실 유머는 그냥 유머로 이해하면 될텐데, 엄격한 유가의 전통을 이어받은 일부의 형제자매님들은 이 대목에서 살짝 이맛살을 찡그리게 되는 경우가 없지 않을 겁니다.

기왕 새로운 개척지를 열었으니, 계속 수고해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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