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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사랑 12월 산행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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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사랑 12월 산행 안내

홈사랑 12월 산행을 아래와 같이 안내 합니다.

일시 : 12월 7일 (화) 10;30~

집결장소 : 지하철 4호선 돈암역(성신여대) 6번출구. 버스 1014 종점(10분)

길음역 3번출구. 버스 1114 " (10분)

북한산 둘레길 (올레길) 탐방

준비물 : 간단한 간식과 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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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김명렬님의 댓글

자세하고 세밀한 안내 대단히 감사합니다.
좀그러내요.천복궁에서는 4일연속행사가 바쁘게
연결해서 진행되고 있고, 날씬 춥고, 허나 행사에참석하시는
분들은 참석하고 이곳에오시어 잠깐이라도 둘레길을
둘러보실 분들만 오시면 될것같습니다.
우리가 산행을 시작한지 꼭 1주년이되는 횟수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목도리 모자 장갑끼고.......
추울때는 어디서든지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야 최상이더라구요 ^_^

박순철님의 댓글

지하철 역에서 종점인 성북생태체험관까지는 버스로 10정거장이 넘으니(약 25분정도),
버스 기다리는 시간(약10분)을 감안해서 일찍 나오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날씨가 갑짜기 추워졌으니 모두들 방한준비 단단히 하세요.
내일이 마침 대설이라서 톡톡히 행세를 할 모양입니다.
강원도에는 눈이 온다지요. 정말로 감기 조심하세요.

양형모님의 댓글

13개의 구간을 5회에 걸쳐서 한 바뀌 돌았네요.
볼만한 곳이 많지요. 그리고 고개는 별로 없어요.
아파트 옆에 길도있고, 동네 길도있고, 산 길도있고, 재미있지요.
형제자매들이 많이 나올 수록 건강이 좋다는 것이겠지요.

김명렬님의 댓글

네 맞습니다. 4호선 성신대입구역(돈암역)이고요.
보문역에서도 1014 타시고 종점에서 내리시면
바로 위에 체육시설이 있는 출발점이 되겠습니다 ^_^

박순철님의 댓글

돈암역의 정확한 명칭이 무엇입니까??
검색해보니 성신여대입구역이라네요.

6호선 보문역에서 1014번버스를 타는 방법도 있습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북한산올레길이라 기대가됩니다.
한국에서도 서울에서
산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들이
올레리꼴레리
레일같은 오솔길을 따라가면서
길에서 오순도순 주고받는 사랑의말 한마디가 행복지수 만땅으로 충전시켜줍니다용.

이태곤님의 댓글

좋습니다. 다음 기회가 되면 서울성곽 둘레길도 한번 걸어봅시다.
1구간과 2구간은 장충체육관 인근을 지나가야 합니다. 잠시 옛날을 회상도 하면서~

유노숙님의 댓글

최양순 언니 고마워요
교장선생님 글보고 트레킹 화가 모르지만 신발 가게 가서
사야할까 생각했는데 등산화도 좋군요. 오르막길이 청계산 처럼 절벽같지 않으면 어디든지 갑니다.
기대가 되긴 합니다 그냥 산책은 몇시간도 한답니다.

최양순님의 댓글

반갑습니다 처음 글을 올리려니까 쑥스럽네요
자세한 설명은 정해관님께서 하셨구요
1구간에서 6구간을 걸어보았는데 아기자기 재미있구요
유노숙님 겁 먹지마시와요 조금은 언덕도 있지만 대체로 무난합니다
신발은 트레킹화보단 그래도 등산화가 좋을 것 같습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북한산 둘레길을 계획을 세워, 여러 차례에 걸쳐 걸어보는 단체가 여럿 생겼다고 합디다.
우리도 여러 번에 나누어 둘레길 전부를 다녀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마 등산화보다 트레킹화가 좋다는데 다녀오신 분이 알려 주세요.

김명렬님의 댓글

이번에는 위 산책로 를 보면 알겠지만 4코스와 3코스 (2-3시간)
일부만 아주 쉬운 코스(솔샘길 구간과 그옆 산책코스)로 하였습니다.
시간 되신분둘 많이 오시면 좋겠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올레>
올레(ᄋᆞᆯ레)는 제주도 주거 형태의 특징적인 구조로 볼 수 있으며, 큰 길에서 집까지 이르는 골목을 의미하는 제주어이다. 제주의 거친 바람으로부터 가옥을 보호하기 위해서 집 주변으로 돌담을 쌓았다. 하지만 돌담의 입구로 불어 오는 바람을 막지를 못하기 때문에 입구에서부터 좁은 골목을 만들었다. 제주에 많은 현무암을 쌓아 만들었다.

[ 제주 올레길 ]
언론인 서명숙씨의 제창으로 걷기 좋은 길을 선정하여 지정한 걷기 여행 코스이다. 2007년 9월 8일 제1코스(시흥초등학교~수마포 해안)가 개장된 이래, 제16코스까지 개장되었다. 올레’는 제주 방언으로 좁은 골목을 뜻하며, 통상 큰길에서 집의 대문까지 이어지는 좁은 길이다. 2007년 9월 8일 제1코스(시흥초등학교에서 광치기 해변, 총 15km)가 개발된 이래, 2010년 8월까지 총 21개의 코스가 개발되어 있다. 지금 현재 총 길이가 약 350km에 달한다. 각 코스는 일반적으로 길이가 15km 이내이며, 평균 소요시간이 5-6시간 정도이다. 주로 제주의 해안지역을 따라 골목길, 산길, 들길, 해안길, 오름 등을 연결하여 구성되며, 제주 주변의 작은 섬을 도는 코스도 있다.

계획적인 코스 개발과 홍보를 통해서 도보여행지로 성공한 제주 올레길은 제주도의 관광사업에 크게 기여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도보여행 열풍을 가져왔다. 올레길의 성공 이후 전국에서 도보여행 코스들이 생겨나고 있다. 지리산 둘레길, 남해 지겟길, 무등산옛길, 충남연가, 경기 남한산성길 등이 대표적이다.

정해관님의 댓글

북한산 국립공원은 2010년 8월 31일부터 총 44km 의 북한산 둘레길을 31일부터
탐방객들에게 본격 개방함에 따라 우이동~정릉~은평뉴타운~북한산성입구~
고양시효장동~우이동을 잇는 13소구간을 4구간으로 구분하여 탐방할 목적으로
나름대로 대(大)구간과 소(小)구간으로 나누었음을 참조하여 주시고
북한산과 도봉산의 산자락을 휘감는 두개의 도심원 형태로 돼 있는 북한산둘레길
중 이번에 개통되는 구간은 북한산지역으로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전망대 9개
소와 벤치 등 쉼터 35개 소를 설치했으며 "특히 수유지구 빨래골 구간"에 설치된
높이12m의 구름전망대와 은평구 구기터널 상단지역의 계곡을 횡단하는 60m길이
의 스카이 워크 등의 전망대는 주변 경관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어 탐방객 들로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하오니 많은 관심 바랍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올레길이란 무엇인지요?
청계산 과 흡사하면 미리 겁이 나는데 제가 갈수 있는산인지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보고싶어서 가긴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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