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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젊은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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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부모님 젊은 시절~~*^^* 다시뵈도 즐겁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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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창배님의 댓글

젊음은 언제나 아름답고 좋습니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이땅에 태어나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만나서 기쁘고 혜어질때 아쉬움은 누구든 어쩔 수없나봅니다
우리나이도 벌써 60~70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않습니다
몸 마음 건강하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사실 명심해야합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아버님께서는 찔레꽃보다는 마음에 자유천지나 엄마야 누나가 더신명나시고
눈을 지긋히감고 지나온 뒷길을 회상하시며 부르시던 허공이란 노래을 몇번씩
반복하여 다시하시던 쟈르딘살로브라 올림포등 ..아아..그시절이다시올수만..있다면

이존형님의 댓글

쬐끔 거짓말을 보탠다면 지금이나 젊은 시절이나
별반 다르지 않고 젊으시며
솔직히 바른말로 하자면 노래실력은 제가 쬐끔 나은 것 같군요.

이래저래 보태면 암튼 팔방미남이십니다.

꿈이라도 좋으니 그 시절이 다시 한 번 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
귀한 영상을 어떻게 소장하셨는지, 가문에 보배로 잘 간직하시길 빕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꿈과 같은 인생 참아버님은 응급실에 계신 지금 이 영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성모병원 병실에 주위를 돌다 올 수 밖에 없는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를 위해 울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시기에 맞는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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