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글] 분류 참부모님 젊은 시절 작성자 정보 이장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745 조회 작성일2012.08.17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참부모님 젊은 시절~~*^^* 다시뵈도 즐겁읍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5 개 이창배님의 댓글 이창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8 11:50 젊음은 언제나 아름답고 좋습니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이땅에 태어나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만나서 기쁘고 혜어질때 아쉬움은 누구든 어쩔 수없나봅니다 우리나이도 벌써 60~70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않습니다 몸 마음 건강하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사실 명심해야합니다 젊음은 언제나 아름답고 좋습니다<br />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br /> 이땅에 태어나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br /> 만나서 기쁘고 혜어질때 아쉬움은 누구든 어쩔 수없나봅니다 <br /> 우리나이도 벌써 60~70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않습니다<br /> 몸 마음 건강하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사실 명심해야합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이화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8 03:35 아버님께서는 찔레꽃보다는 마음에 자유천지나 엄마야 누나가 더신명나시고 눈을 지긋히감고 지나온 뒷길을 회상하시며 부르시던 허공이란 노래을 몇번씩 반복하여 다시하시던 쟈르딘살로브라 올림포등 ..아아..그시절이다시올수만..있다면 아버님께서는 찔레꽃보다는 마음에 자유천지나 엄마야 누나가 더신명나시고<br /> 눈을 지긋히감고 지나온 뒷길을 회상하시며 부르시던 허공이란 노래을 몇번씩<br /> 반복하여 다시하시던 쟈르딘살로브라 올림포등 ..아아..그시절이다시올수만..있다면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7 20:49 쬐끔 거짓말을 보탠다면 지금이나 젊은 시절이나 별반 다르지 않고 젊으시며 솔직히 바른말로 하자면 노래실력은 제가 쬐끔 나은 것 같군요. 이래저래 보태면 암튼 팔방미남이십니다. 꿈이라도 좋으니 그 시절이 다시 한 번 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 귀한 영상을 어떻게 소장하셨는지, 가문에 보배로 잘 간직하시길 빕니다. 쬐끔 거짓말을 보탠다면 지금이나 젊은 시절이나<br /> 별반 다르지 않고 젊으시며<br /> 솔직히 바른말로 하자면 노래실력은 제가 쬐끔 나은 것 같군요.<br /> <br /> 이래저래 보태면 암튼 팔방미남이십니다.<br /> <br /> 꿈이라도 좋으니 그 시절이 다시 한 번 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br /> 귀한 영상을 어떻게 소장하셨는지, 가문에 보배로 잘 간직하시길 빕니다. <br /> <br /> 이옥용님의 댓글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7 20:11 꿈과 같은 인생 참아버님은 응급실에 계신 지금 이 영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성모병원 병실에 주위를 돌다 올 수 밖에 없는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를 위해 울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시기에 맞는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꿈과 같은 인생 참아버님은 응급실에 계신 지금 이 영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br /> 성모병원 병실에 주위를 돌다 올 수 밖에 없는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br /> 예수께서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를 위해 울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 하루였습니다.<br /> <br /> 시기에 맞는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7 16:39 이장원님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뇌리를 스치며 여러가지 회포가 떠오르네요. 이장원님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br />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뇌리를 스치며 여러가지 회포가<br /> 떠오르네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참 아버님을 보내며 작성일 2012.09.05 다음 심철 유광렬 박사님! 작성일 2012.01.3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이창배님의 댓글 이창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8 11:50 젊음은 언제나 아름답고 좋습니다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이땅에 태어나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 만나서 기쁘고 혜어질때 아쉬움은 누구든 어쩔 수없나봅니다 우리나이도 벌써 60~70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않습니다 몸 마음 건강하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사실 명심해야합니다 젊음은 언제나 아름답고 좋습니다<br /> \"가는 세월 그 누구가 잡을 수가 있나요\"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br /> 이땅에 태어나 후회없는 삶을 살았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겠지요<br /> 만나서 기쁘고 혜어질때 아쉬움은 누구든 어쩔 수없나봅니다 <br /> 우리나이도 벌써 60~70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않습니다<br /> 몸 마음 건강하시고 건강은 건강할때 지켜야한다는 사실 명심해야합니다
이화식님의 댓글 이화식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8 03:35 아버님께서는 찔레꽃보다는 마음에 자유천지나 엄마야 누나가 더신명나시고 눈을 지긋히감고 지나온 뒷길을 회상하시며 부르시던 허공이란 노래을 몇번씩 반복하여 다시하시던 쟈르딘살로브라 올림포등 ..아아..그시절이다시올수만..있다면 아버님께서는 찔레꽃보다는 마음에 자유천지나 엄마야 누나가 더신명나시고<br /> 눈을 지긋히감고 지나온 뒷길을 회상하시며 부르시던 허공이란 노래을 몇번씩<br /> 반복하여 다시하시던 쟈르딘살로브라 올림포등 ..아아..그시절이다시올수만..있다면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7 20:49 쬐끔 거짓말을 보탠다면 지금이나 젊은 시절이나 별반 다르지 않고 젊으시며 솔직히 바른말로 하자면 노래실력은 제가 쬐끔 나은 것 같군요. 이래저래 보태면 암튼 팔방미남이십니다. 꿈이라도 좋으니 그 시절이 다시 한 번 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 귀한 영상을 어떻게 소장하셨는지, 가문에 보배로 잘 간직하시길 빕니다. 쬐끔 거짓말을 보탠다면 지금이나 젊은 시절이나<br /> 별반 다르지 않고 젊으시며<br /> 솔직히 바른말로 하자면 노래실력은 제가 쬐끔 나은 것 같군요.<br /> <br /> 이래저래 보태면 암튼 팔방미남이십니다.<br /> <br /> 꿈이라도 좋으니 그 시절이 다시 한 번 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요.<br /> 귀한 영상을 어떻게 소장하셨는지, 가문에 보배로 잘 간직하시길 빕니다. <br /> <br />
이옥용님의 댓글 이옥용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7 20:11 꿈과 같은 인생 참아버님은 응급실에 계신 지금 이 영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성모병원 병실에 주위를 돌다 올 수 밖에 없는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수께서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를 위해 울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 하루였습니다. 시기에 맞는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 꿈과 같은 인생 참아버님은 응급실에 계신 지금 이 영상에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br /> 성모병원 병실에 주위를 돌다 올 수 밖에 없는 자신이 초라하고 보잘것은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br /> 예수께서 나를 위해 울지말고 너를 위해 울어라는 말씀이 생각이 나는 하루였습니다.<br /> <br /> 시기에 맞는 영상 참으로 감사합니다.<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2.08.17 16:39 이장원님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뇌리를 스치며 여러가지 회포가 떠오르네요. 이장원님 좋은 영상 잘 감상했습니다.<br /> 지난 날의 아름다운 추억이 뇌리를 스치며 여러가지 회포가<br />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