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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버님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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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버님을 보내며

위대하신 참아버님께서 이세상을 떠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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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박신자님의 댓글

월드센터에서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언제나 변하지않는 그~옛날 그심정의 그모습에 정말 존경해마지 않습니다.
기도문과 같은 결의와 다짐에 함께 정성을 모두어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주~!

강성원님의 댓글

젖은 심정위에 회장님의 깊은 효성으로 아로새기신 아름다운 시성을 진심으로 찬양합니다.
오는 천력7월29일 천주 성화식 이후에는 천상의 영계 모든 문들이 열리는 날입니다.
아버님의 집적 주관권이 시작되지요. 아버님 께서는 천상과 지상을 오고 가시면서 먼저 가신 참자녀님들과 절대 선영들과 함께 천주 복귀가 실질적으로 시작됩니다. 통리가의 식구들은 이젠 만인의 존귀와 영광만이 받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정해관 총장님 하늘의 섭리를 우둔한 우리가 얼찌 알겠소
예수님은 가정이 없어 2000년 걸였지만 우리는 바로 참자녀님과
축복가정이 있으니 적은가치의 탕감조건속에 하나만 되면
순식간에 이룰수 있지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다정도 병인양 하다'는 표현이 있는데, '믿음도 병인양 하여...'라는 문구가 불현듯 떠 오릅니다.
사실 정확한 정황을 잘 알지 못하는 우리들(나중에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시며 이미 마음을 굳히신 사실)은
오로지 '믿음' 하나 만으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했지요.
그러나 참아버님께서는 하늘이 돕는 기적을 사양하시고 스스로 어려움의 모든 짐을 지시고 영원한 참사랑의 품으로 성화하셨으리라 해석해 봅니다.

인정으로야 영원히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겠지만, 하늘의 뜻으로 이제는 어려운 모든 짐 홀가분하게 벗어 놓으시고 평안을 취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호갑님의 굳은 결의와 그 실천을 담보하는 열정적 활동에 한없는 존경과 큰 박수를 보냅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사랑하는 친구여 그대가 그만 울라고해서 눈물을 감추고 학교를 그만두고 진도로 향하던
심정에 마직막 눈물과 작별하고 오늘 사무실에서 아버님 영상을 보고있네 통일교회가 가짜면
내가 진짜로 만들어 놓겠다고 출발한 길인데 멈출수는 없지 도전 또 도전해야지.....

김명렬님의 댓글

웬지 고창에서 부터 天一國의 햇불이 올라올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내일 아침 7시에 청평월드센타로 참아버님께 인사하러 갑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우리들의 자랑스런 유노숙자매님 참 허무하네요. 이제 어머님 모시고 자녀님들과
한 덩어리 되어 기원절을 시작으로 왕권복귀를 해야겠지요.

유노숙님의 댓글

성회장님은 지금도 아버님을 많이 닮아 있습니다.
아프로도 계속 다문화 가정을 사랑 하시면 그것이 회장님의 밋션입니다....홧팅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항삼형제여 감사합니다. 효자와 충신의 길은 모든것이 끌려옵니다.
아버님 성화식 이후 큰 축복을 기원합니다.

성호갑님의 댓글

이화식형제님 멀리서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참 이러운것이 선교의 길입니다 그 정성 그 공적 역사에 빛날것 입니다.
아버님의 큰 사랑속에 축복의 주인공이 되소서

이화식님의 댓글

수많은 형제자매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것같은 결의에
찬 글감사하오며 한국행 비행기표을 가까스로 예약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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