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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아버님을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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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관님의 댓글
'다정도 병인양 하다'는 표현이 있는데, '믿음도 병인양 하여...'라는 문구가 불현듯 떠 오릅니다.
사실 정확한 정황을 잘 알지 못하는 우리들(나중에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시며 이미 마음을 굳히신 사실)은
오로지 '믿음' 하나 만으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했지요.
그러나 참아버님께서는 하늘이 돕는 기적을 사양하시고 스스로 어려움의 모든 짐을 지시고 영원한 참사랑의 품으로 성화하셨으리라 해석해 봅니다.
인정으로야 영원히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겠지만, 하늘의 뜻으로 이제는 어려운 모든 짐 홀가분하게 벗어 놓으시고 평안을 취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호갑님의 굳은 결의와 그 실천을 담보하는 열정적 활동에 한없는 존경과 큰 박수를 보냅니다.
사실 정확한 정황을 잘 알지 못하는 우리들(나중에 다 이루었다고 선포하시며 이미 마음을 굳히신 사실)은
오로지 '믿음' 하나 만으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망했지요.
그러나 참아버님께서는 하늘이 돕는 기적을 사양하시고 스스로 어려움의 모든 짐을 지시고 영원한 참사랑의 품으로 성화하셨으리라 해석해 봅니다.
인정으로야 영원히 우리 곁에 계셨으면 좋겠지만, 하늘의 뜻으로 이제는 어려운 모든 짐 홀가분하게 벗어 놓으시고 평안을 취하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호갑님의 굳은 결의와 그 실천을 담보하는 열정적 활동에 한없는 존경과 큰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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