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글]
					분류
				
						우리의 만남 !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멀리 있어도 심정으로 가까운 형제들
                   
우리 서로 멀리 있을지라도
서로를 아끼며 염려해주는 
사랑하는 천일국 시민이 되어 봅시다. 
맑은 옹달샘같은 
청정한 샘이 솟아나는 곳
평범한 일상에서 은연중에 
생활의 활력을 얻을 수 있는 곳
서로 위해주는 정감 때문에 
만나면 미소 지을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그런 여운
외로울 때 분발할 수 있는 
사랑이 흐르는 곳...
세속의 찌들어진 감성을 
청결하게 하여 주는 곳
사랑과 꿈과 슬픔을  공유하는 곳
형제들의 아름다운 감성을 교류하며
소박한 여유를 만끽하는 그런 시간이
그립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6 개 		
			- 
			이전
-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