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을 천주축복으로 봉헌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종족을 천주 축복식에 봉헌까지
우루과이 선교사로 활동하다가 기원절 축복에 동참하고자 2012,12,18일 한국에 잠시 귀국하여 10여일을 보내고 계사년 새해를 맞아 대설에도 불구하고 1800축복가정 회장단과 함께파주 원전 참배식에 동참할 수 있는 은사를 갖게 되었다.
폭설과 함께 아무도 오지 않는 정초 오랜만에 찾은 원전지에서 뜻을 위해 먼저가신 님들을 생각하며 굳은 각오와 결심으로 기도를 하고 기원절을 52일 남겨 놓고 종족을 하늘앞에 복귀하기위해 3일 로정 으로 마음의 준비를 한후 곧장 영암 고향교회를 찾은 뒤 첫 주 예배를 마치고, 그렇게도 그리던 고향 영암군,읍 망호리 2년전에 우루과이에서 선교 활동후 잠시 귀국해서 자서전 430권을 전파한지 2년 지나서야 오랜만에 고향을 찾게 되었다.
처음부터 천주 축복식을 선뜻 설명하기란 빠른 느낌이 들어서 일단 제일 가까운 사촌 오빠 두내외 분을 먼저 1박2일 여수 청해 가든 참 부모님께서 정성들이며 섭리하신 청해 가든과 여수엑스포개체로 놀랍게 발전한 여수를 둘러보고 디오션 호텔에서 1박을 하면서
그곳상항을 접하게 되었다, 마침 그곳에서 전국여성연합 간부모임에 동참후 천정궁에서 내리신 참어머님의 눈물로 호소하시는 간절한 당부말씀에 종족을 복귀하고자하는 깊은 심정을 느끼게 되었다. 오늘 너희들을 보니 딸처럼 .동생처럼 든든 하시다며 다시 한번 전도의 의미와 과연 기원절에 참부모님께 드릴 선물은 준비되었는가? 라는 질문에 고개를 들수가 없었다., 그날 바로 영암으로 내려와서 종족을 만나 활동 하던중 양창식 협회장님의 전남,광주 순회 집회에 참석하여 함평교회 장우영 장노님의 종족활동 간증보고를 듣고 나도 할수 있다라는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되었다, 내가 포기하면 하나님도 포기하시고 내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하늘도 함께 하실 거라는 말씀에 기필코 종족을 천주축복에 12가정을 목포로 세우고 사생결단, 전력투구, 실천궁행,의 참 부모님 말씀을 잊지 않고 이번에 종족을 봉헌해드리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고, 그다음 청심 평화 월드센타 에서 개체된 전국연합예배에 참석하여 남은 33일 기원절을 어떻게 무엇으로 기원절을 맞이 할것인가 참어머님의 눈물어린 간곡한 부탁말씀에 더더욱 종족을 하늘 앞에 복귀해드려야 겠다는 결심이 더더욱 간절하게 가슴에 와 닫게 되어 또다시 구리에서 고향으로 세 번째 내려보니 이번주가 마지막 수련이라 수련 3일을 남겨놓고 먼저 종족을 수련에 참석시키기로 결심하고 마을 회관에 모인 종족에게 인사를 하고 “ 천주축복을 위한 수련”에 동참 해줄 것을 간구하였지만 처음에는 쉽게 수련에 참석할 분위기가 아니 었다, 마을 친척들의 마음을 사기위해서 3일간을 마을 회관에서 봉사로 청소와 밥도 해드리고 사탕과 짜장면을 20여명에게 대접하니 모두가 이렇게 맛있는 짜장면도 먹었으니 저렇게 간곡히 부탁을 하니 한번 소원을 들어주자고 하는 아주 똑똑한 어르신이 주장하여 3일 뒤에 전남 남평 수련소로 버스를 대절하여 23명의 종족을 태우고 1일 수련에 임하게 되었다. 올해 처음으로 종족23명을 수련소 에서 영계에 대한 사실과 축복의 가치를 들려 주게된 점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23명중 마지막 주에는 네분을 예배에 참석하고 다음날은 축복가정의 부친 성화식을 통해서 새로운 각오로 하루하루 닥아 오는 천주 축복식 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았다.
마침 그날 저녁 영암교회에 있는데 여수에 모시고 갔던 오빠한테서 지금 뭐하느냐고 빨리 오라는 전화를 받고 그길로 오빠집에 가보니 4년 전에 영계로간 사촌여동생남편인 이강하 유명 서양화가 그 동생을 10여년 만에 만나 밤새도록 말씀을 전하는 중 천주 축복식에 동참하겠다는 말을 듣고 그날 저녁 처음으로 천주축복 동참자 1호를 찾게 되었다. 목표 12명에 대한 믿음의 불씨이다. 불씨가 얼마나 소중한지 나는 알고 있다, 지난 160가정 종족 축복식에서도 언제 160가정을 어떻게 할 것 인가 감히 엄두도 못내고 마음뿐이지 실천에 옮기지 못했을 때도 한가정을 모시고 눈이 내려 차도 운행하기 힘든 여건 속에서 천안실내체육관에서 거행한 축복식에 모시고가 그 한가정이 불씨가 되어 160가정을 쉽게 전남에서 제1호로 목포달성을 하게 되었고, 영암이 고향인 서울에서 살고 있는 1800가정 신정현 믿음의 부모와 최 동안 형제 가정을 내려오게 하여 이 두가정을 160가정 복귀하는데 도움을 준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믿음의 불씨 한가정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나는 경험해봐서 질알기 때문에 승리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희망을 갖게 되었다. 그날밤 꿈을 꾸었는데 김대열 문화부 과장님이 빨간 토마도를 손에쥐고 사방을 둘러보더니 나에게로 던져주어 그토마도를 받아들고 혼자 먹었고, 이어서 또 꿈을 꾸었는데 낭떨어로 떨어져 내가 죽을 힘을 다해서 한발 한발 땅위로 올라가는 아주 힘든 순간 이였지만 마지막 땅위까지 올라와 보니 많은 사람들이 잔치하는 곳이어서 나도 동참하는 꿈울 꾸었을 때 올라가는 과정은 힘들었지만 한발짝 한발짝 올라가다 보면 꼭 목표하는 종족을 복귀하겠다는 결심 끝에 그 다음날 23명의 수련생중 네 가정이 입회원서와 천주 축복식 참가자 서류를 받게 되었다. 매일 명단을 놓고 기도정성으로 온힘을 쏫아 기원절 1주일을 남겨놓고 12가정 입회원서와 천주 축복식에 동참 참가신청을 마치고, 그전에 종족을 청평에 한번 모시고 가겠다는 약속을 한바 있기에 이번기회에 청평의 발전된 모습을 보일겸 1박2일로 결정하고 버스를 대절하여 축복식 전날 23명을 모시게 되었다, 오는 도중 천지인 참아버님 천주성화 영상모음을 시청하면서 참 아버님의 모든 삶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였다, 먼저 천북궁 에 와서 유정옥 교구장님이 나오셔서 종족들을 환영해주시고 사대성인상과 사대성인을 모시는 기도실에서 기도를 드리고 각자 헌금을 하기도 했다, 지하식당에서 동태탕 으로 점심을 대접하고 오후 2시에 천주축복 성주식에 참석하여 교구장으로부터 성주의 의미와 천주 축복식 에대한 귀한 말씀과 성주식을 마치고 곧바로 청평 에도착하여 청심 빌리지. 청소년 수련원, 청심국제중고등학교 ,신학대학원, 국제청심병원을 거처 청심왕림궁전에 도착 청심 기도원 기도와 생명수도 은혜가운데 마시고 저녁식사를 마치고 소성전에 여장을 풀고 마침 조상 혜원축복식이 진행되어 생전 처음 경험해보는 영분립 찬양에 일부 참석하여 찬양으로 많은 은혜를 받았고 하루 피로를 풀고 불편하지만 청성왕림 궁전에서 1박을 하면서 짧은 기간이지만 청평의 기적적인 발전상을 보여주면서 모두가 감탄 감탄 탄복, 덕분에 고맙다는 말이 연이어 쏟아 졋다,. 아침 일찍 기상하여 성지에 올라가서 생명수를 마시고 축복나무 성지에 올라 기도를 하고 내려와 일찍 축복식장인 청심 평화 월드 센타에 22명(기성8가정.독신14가정) 역사적인 천주 축복식에 동참하였다. 오고, 가면서, 차 안에서는 참 어머님께서 선물로 주신 참 아버님의 성화식 DVD를 시청하고 참석소감을 듣고 그들에게 오늘의 의미를 들려주게 되었다, 거동이 불편한 한분을 힐체어에 태우고 축복식장까지 모셨던 그날을 다시 잊지 못할 역사적인 천주축복의 의미를 되새긴 것이다. 마을 70%가 원불교 신앙을 하지만 이번 기회로 말미암아 통일교의 위력을 보여주었고, 이들의 축복을 통해서 참석지 못한 종족들이 다음에 축복을 받겠다고 10명 넘게 신청을 받게 되었고, 총각들도 부탁한 부모들도 몇 명 있었다. 이번 축복을 통해서 마을 전체분위기가 앞으로 다가올 통일교회 발전을 구태여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은혜 받고 다녀온 사람들의 간증으로 모두가 내말에 적극 호응 할수 있게 되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하늘이 다 책임져주신 것을 몸소 체험하였다, 선교사의 사명은 이곳에서나 우루과이,, 가는 곳마다, 말씀을 전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다, 큰 실적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고 오직 하늘 아버님의 크나크신 업적이 앞으로 가면 갈수록 이곳 저곳에서 불이 붙여지기를 기도한다, 입에서 쓴물이 나오고 입술이 부릅 트였지만 그러나 때를 놓치지 않는 그 순간을 위해서 전력투구, 사생결단 실천궁행했다. 이모든 것이 하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의 결과라 믿어진다, 그렇게도 기다려오던 천일국 기원절 축복식에 종족을 불과 3주만에 22가정을 봉헌하기 까지 숨가뿐 나날이었지만 먼저 나보다도 영계는 바쁘고 또 초조한 하루 하루 였음을 깨달았다, 내가 잠시 쉬는 시간에도 잠시 힘들어 지쳐있으면 다시 힘을 주고 또 주신 천지인 참부모님 이셧음을 체휼하면서 2013, 1월8일 그 한순간의 감격을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 아무리 잔치를 해놓고도 그 잔치에 주인인 종족을 전도해 오지 않으면 의미는 없는법 먹여주고 놀아줄 종족에게 너무나 고맙고 그기쁨을 어찌말할 수 있으랴,
오늘 이 자리는 내가 아니라 여러분 모두가 저를 따라주고 함께 동참해준 결과이기에 그들앞에 큰절을 올리고 또 감사의 박수를 우리 경주이씨 종족들에게 돌리고 싶다. 한명 한명 모두는 내가 인간적으로 보는 그런 모습이 아니라 그동안 천주 축복식 때까지 살아온 나와 함께 했던 종족들에게 더 없는 영광을 올리고 내가 태어난 남도의 금강산인 월출산이 있는 영암 땅에서부터 새 물꼬를 트는 한날의 역사적인 순간이었다, 천주복귀는 전라도에서부터 새로운 바람이 불어 2020년을 향해 전진 전진 또 전진할 것을 천지인 참 부모님께 영광을 돌리고, 축복을 주변에 연결시키는 가정이 될 것을 매일 봉독을 하면서 축복 받은지 40년이 되지만 지금까지 마음껏 축복을 연결 시키지 못한 내 삶을 통회하면서 이제는 그 누구에게도 이귀한 축복을 나누는 일을 해야 할때인 것을 기원절을 통해서 깨eke게 되었다. 참아버님은 성화하셨지만 그 한을 우리가정에게 불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일을 해 야할 나 자신임을 언제나 새기면서 작은 조건을 통해서라도 가정맹세 6절을 완성함에 이 기쁨은 내기쁨이요 하늘 부모님의 기쁨이 된 것을 느낀다. 죽음을 각오하면 못할 것이 없고 언제나 초점을 잘맞추어 살며 그렇게도 염려하시는 하늘부모님의 사명을 다하는 날까지 새로운 물꼬를 트는 올해였다. 물꼬를 트기까지는 누구나 힘이 들고 어렵 게 느껴지지만 물꼬가 트이노라면 순식간에 이 물꼬는 강물을 이루고 온 세계를 천일국으로 이루어지는 날이 올 것을 생각하니 감사와 기쁨과 환희에 늘 행복, 기쁨 하늘에는 영광이 땅에는 기쁨이 넘쳐나리라 믿는다, 내가 기뻐야하고 내가 행복해야하기에 내가 신이 나고 살맛나는 세상은 바로 나 자신임을 깨달았다 하라고 명령이 내리면 하늘은 이미 준비를 해놓고 게시는 것을 실감했다, 영광의 종족적 메시아가 되는 길은 성화의 날까지 계속할 것이다, 이것이 내 삶의 목표요 직업이다, 지상에서 무엇을 하다가 영계에 갈것인가? 참아버님을 뵈올때종족을 복귀하는 이러이러한 내용을 가지고 가야지 무순 면목으로 뵈오겠습니까? 책임 못한자는 할말이 없지만 책임을 완수한자는 할말이 많다.
22가정을 봉헌하기까지 한순간도 마음을 놓을수 없었고 기원절 축복식까지 우리가정이 적은 조건이나마 최선을 다한 2013,1,13 기원절에 그 감격은 실로 표현 하기 어렵지만 잊지못할 감격의 날이었다, 영원히 잊지 못할 천주 축복식에 경주이씨 종족 22가정은 영원토록 영계에서 기억해주실 참아버님 앞에 귀한 선물이 될것이기에 감사와 영광 올린다, 다음 축복식 에는 더 많은 종족들이 이 대열에 앞장설 것을 미리미리 준비할 것이다, 때가되면 대박이 터질거라 하셨던 그 말씀이 이루워 질 것을 확신하면서 이 영광을 하늘 아버님께 돌려드리고 싶다. 끝으로 종족을 축복으로 봉헌하는데 있어서 영암 교회 장님<오 영제> 과 식구님들의 눈물어린 정성과 세례요한 사명으로 많은 협조를 해주신 영암군 리장 단장인 이 경호 조카를 비롯 모든 종족들에게 하늘부모님의 참사랑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하면서,,,,,,,,,,,,,,
우루과이 선교사 1800가정 조중근 이경란 가정(2013, 2,27)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