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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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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 없이 금년도 봄이 왔네요.
아, 이 봄도 여전히 아름답구나.
봄꽃을 보니 나도 봄꽃이 되고 싶다.
오늘은 갑자기 어머님이 생각난다.
그리움과 애달픔이 배어 있는 봄!
그 옛날 지친 몸, 온갖 시름 다 내려 놓으시고
평화로운 봄을 맞던 어머니 !
어머님을 머리에 그려도 어머님이 안 보이고
머리 속만 하얘집니다.
어머니 어머니 !!!
목메이게 불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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