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글] 분류 2월 8일 훈독회 작성자 정보 정수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2,468 조회 작성일2008.02.11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33주년 2월 8일 1800가정 훈독회를 준비해 주신 중앙 임원진 고생하셨습니다. 특히 조규성 중앙회장님 고종우 부인회장님 애쓰셨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2 개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2.12 20:03 정수연님 예쁜 마음에 답례로 덕담 한마디 보냅니다. 천일국 8년 운수대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정수연님 예쁜 마음에 답례로 덕담 한마디 <br /> 보냅니다.<br /> 천일국 8년 운수대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2.12 17:58 정수연님이 누구시길래 모락 모락 김 나는 찰 시루떡 한조각 같은 사랑을 놓고 가셨네요. 누구 함께 먹을 사람 여기 쉬었다 가시지요. 김치국물 준비 하겠습니다. 정수연님이 누구시길래 모락 모락 김 나는 찰 시루떡 한조각 같은 <br /> 사랑을 놓고 가셨네요.<br /> 누구 함께 먹을 사람 여기 쉬었다 가시지요.<br /> 김치국물 준비 하겠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2.12 20:03 정수연님 예쁜 마음에 답례로 덕담 한마디 보냅니다. 천일국 8년 운수대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정수연님 예쁜 마음에 답례로 덕담 한마디 <br /> 보냅니다.<br /> 천일국 8년 운수대통하시고 건강하시고 부자되세요.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2.12 17:58 정수연님이 누구시길래 모락 모락 김 나는 찰 시루떡 한조각 같은 사랑을 놓고 가셨네요. 누구 함께 먹을 사람 여기 쉬었다 가시지요. 김치국물 준비 하겠습니다. 정수연님이 누구시길래 모락 모락 김 나는 찰 시루떡 한조각 같은 <br /> 사랑을 놓고 가셨네요.<br /> 누구 함께 먹을 사람 여기 쉬었다 가시지요.<br /> 김치국물 준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