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울진 아름다운 천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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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1800회원여러분께 울진교회소식과 사진몇장을 보내드립니다.
존경하는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께 진심으로송구스런 맘 뿐임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 또 저의 아버지 승화식때 꼭꼭 화환을 보내주시고 임원진에서 방문 해주시고 했는데 사람 구실도 못하고 살아왔습니다.
열심히 뜻앞에 충성하며 살겠습니다.
동두천에 부모형제는 지금도 살고 있습니다. 지난9월 1일날 이명락교구장님의 명령을 받고 대구경북교구 울진교회에 와서 열심히 전도 하고 있습니다. 지구 땅끗까지 참부모님의 말씀이 전파 되는 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천일국은 나 한사람으로부터 작은일에서부터 이루어나가야 된다는신념으로 전도일에 열심을 다하고 있습니다.
1800가정 마포교회 김동건 형님이 설교 자료를 계속 이메일로 보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1800가정 회원여러분께서 좋은 정보와 자료 있으면 보내주십시요.
1800가정 회원 여러분의 많은 지도 바랍니다.
아래글은 작은 교회 교회장 으로 아주작은 행사를 한번 치렀습니다.
앞으로는 아주 큰교회를 만들어서 아주큰 행사를 햇다고 1800가정 회원 여러분에게 소식 드릴것을 약속 드립니다.
울진쪽에 오실일 있으면 놀러 오세요. 손님 오시면 편하게 언제든지 몇일이고 쉬었다 가실 수 있는 성화학생실 은혜스런 성화인의방 따끈 따끈 한 안방 보다 좋아요.
이곳울진 정말 아름다운 곳입니다.
4년동안 공직자가 없던 곳이라 트럭으로 3차나 쓰레기를 버렸어도 아직도 몇차는 더 버려야 됩니다 이곳에 한국에서 제일큰교회 제일 식구가 많은 교회가 되도록 힘을 실어 주십시요.
야망과 꿈이 없는 곳에는 성취란 있을수 없다는 신념으로 성화인의 긍지와 1800가정이란 긍지 하나만 으로 울진복귀를 위해 남은 인생 바치려 합니다.
사진을 보면 챙피스런점도 있지만 꿈을 크게 같고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랑스런 울진교회가 있들 것입니다. 지켜봐 주십 시요.
1800가정회원여러분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합니다.
울진통일교회 교회장 박구용 오늘도 내일도 혼자가 아닌1800가정 동지들이 옆에 있다는 생각으로 언제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실적을 갖고 말하는 모습이 되겠습니다.
이곳 제가 지난 9월에 왔을 때 2가정이 교회를 지키고 있었습니다.
이제 30명이상 예배를 봅니다. 최소 100명 이상은 예배를 보아야 교회장이란 이름이 부끄럽지 않겠지요.
부끄럽지 않은 교회장이 꼭 되겠습니다.
1800가정회원 여러분께 간단한 소식을 전합니다.
울진가정교(교회장 박구용)에서는, 대구 경북 교구장님을 모시고 순회 강연회를 개최되했다.
울진군 평화대사협의회회장님과 성화총동창회 박용하 사무국장, 울진군 평해읍 김수선 목사님, 노씨 울진군종친회 노일순회장 등, 식구 30여 명이 모여 강연회는 더욱 빛날 수 있었다.
교구장님의 갑작스런 일정 때문에, 교구 김형구 총무국장이 교구장님을 대신하여 강연회를 해 주셨으며, 김형구 국장은 울진에서 부터 목회를 시작했다고 하시며, 어려운 시절의 간증을 통해 식구들에게 많은 은혜를 주셨으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늘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업적을 쌓아야 된다고 하였다. 교구 총무국장의 강연을 통해 많은 감동을 받은 교회 식구들은 하나같이 하나님의 감사함을 느끼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을 같고, 식구의 정을 느끼고 앞으로 열심히 전도 하자고 결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축복가정들 모두는 울진군 다문화가정 모두를 전도하고, 울진군에 많은 실적을 쌓아 아름다운 울진에 최강팀 만를기 울진교회를 실현에 옮기자고 의견을 모았으며, "참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봉사하는교회,기도하는 교회, 전도하는 교회"를 만들어 내자고 모든 식구를 간부화하여 울진군 복귀에 최선을 다하자고 다짐 하였으며, 하늘을 감동 시킬 수 있는 업적을 세울 수 있는 활동을 하자고 결의할 수 있는 은혜 있는 시간이 되었다.
강연회가 끝나고, 김형동 장로가 가져온 어느 곳에서도 맛볼 수 없는 귀한 산돼지 요리와, 식구들이 농사 지은 것을 하나님에게 제일 먼저 바칠 수 있는 각종 요리를 부인 식구들이 정성을 모아 만든 음식을 나눠먹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2008년. 11월 18일
대구경북교구 울진교회장의 부족한글을 소식으로 전했습니다.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목회학박사과정 4학기
참부모학전공 박구용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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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sinja님의 댓글
나타날까 말까 한 특별한 영혼의 친구가 있다.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깊이 이해하는 친구, 몇마디로 우리 인생을
바꿔놓을 수 있는 친구, 스승이라고
부를 만한 친구 말이다.
- 스티븐 나흐마노비치의《놀이, 마르지 않는 창조의 샘》중에서 -
그보다 더한 축복이 없습니다.
그보다 더 큰 행운이 다시 없습니다.
좋은 꿈을 가지고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
가장 작은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는 사람,
그런 사람들 사이에서 어느 날 선물처럼
만나는 것이 '영혼의 친구'입니다.
새로운 임지에서 박구용 목사님! 승전보를 날리십시요..
먼 발치에서 소식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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