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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 한통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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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6일 문안 올립니다.
년말은 더욱 빠른 템포로 일상이 지나고 있습니다. . .
일본섭리는 동병상련의 배를 타지 않고는 이해도 안 되고 신비한 세계입니다.
앞으도 더욱 어려운 노정이 이어지겠지만 상하가 일체 되어서
하늘이 소망하시는 목표점을 향해서 진군하면 좋겠습니다. . .
일본이 움직이는 만큼 세계섭리가 진행된다는 절박한 과제가
승리의 끝날까지 쉼없이 이어질 대명제라고 보지요. . .
지치지 않고 말씀이 원이 되어서 운명처럼 숙명처럼 받아 들고 살아야 하는데... . .
가깝게 놀라운 신앙의 금자탑을 이룬 최고 지도자들 모시면서
자극 받고 마음에 새기는 매일이지요.
어렵다는 생각도 하면 안되고 뜻이려니 하는 절대순종의 지도자님들이
복 받을 수 있는 요건이 참아버님을 기쁘게 하시고져 하는 몸짓 이상 무엇이 있을까요? . .
90을 바라보시는 메시아 참부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다급하실까 짐작이 되어지고...
종교의 지향점 완성이 대를 이어서 이어서 갈 노정이죠.
한 참에 다 하려고 하면 더 힘들고 어려워지고...
뜻이 이루어지는 그 날 까지 가자 이런 마음으로 살아야겠습니다. . .
2008년 내외적으로 크신 수고 몽땅 하셨지요.
년말연시 잘 보내셔요.
행복한 종우 사모님의 미소가 홈에 가득하니 좋습니다.
동경에서 정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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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개
박구용님의 댓글
승리의그날까지란 시구절이 확 마음에 와닫읍니다.
동경에서 쓰신 시가 정말 마음을 맑게 해줍니다.
아름다운 울진에서 조용한 밤에 편한 맘으로 문정현님의시를 감사히 잘잃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를 쓰시는 분들은 마음이 천사와같이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항상 격려와 칭찬이 몸에 밴 시인 문정현님의 시속에서도 징찬 등등이 아름답읍니다.
문정현님의 시를 잃으면 힘이 팍팍 납니다.
아름다운 울진에서 동경으로 편지를 씁니다. 1800가정 홈페이지가 참좋으네요. 세계로 막 나가니까요. 홈페이지를 이끌어 가시는 간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정현 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9.1.19.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동경에서 쓰신 시가 정말 마음을 맑게 해줍니다.
아름다운 울진에서 조용한 밤에 편한 맘으로 문정현님의시를 감사히 잘잃었읍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시를 쓰시는 분들은 마음이 천사와같이 아름답다고 하는데요. 항상 격려와 칭찬이 몸에 밴 시인 문정현님의 시속에서도 징찬 등등이 아름답읍니다.
문정현님의 시를 잃으면 힘이 팍팍 납니다.
아름다운 울진에서 동경으로 편지를 씁니다. 1800가정 홈페이지가 참좋으네요. 세계로 막 나가니까요. 홈페이지를 이끌어 가시는 간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문정현 님께 감사 드립니다. 2009.1.19. 울진교회장 박구용 올림
문정현님의 댓글
바빴던 12월을 살며시 내려 놓아도 좋을 시간대를
만나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1%의 긴장감도 없이 그저 가족들 눈빛 마주 보면서
먹거리 준비하고 가사일 챙기면서 소꿉놀이 하는
애들 마냥 편안한 하루를 매듭 짓습니다.
틈틈히 홈 돌아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이전에 올려주신 총장님의 홈지기님들의 고향탐방을
찾아보고 !~ 칠갑산 배워야지 싶었습니다.
왠지 청승맞아 보이는 노래였는데...
참부모님의 애창곡인 칠갑산을 한번씩 청양 홈으로
가서 불러보겠습니다.
소시인님!~
홈에서 뵙던 선배님들 뵈올 때도 있겠지요.
그리고 뵈면 더욱 반갑구요.
홈에서 글로 뵙던 목사님들 청평에서 뵈니까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작년 하나님의 날 행사때는 김기영 목사님/이인규목사님 잠시 뵈었고
그리고 현관문 나서는 이판기 목사님을 이인규 목사님이
알아 보시고 불러서 눈 도장만 찍었시유... ㅋㅋ
만나서 좋아라 하고 있습니다.
1%의 긴장감도 없이 그저 가족들 눈빛 마주 보면서
먹거리 준비하고 가사일 챙기면서 소꿉놀이 하는
애들 마냥 편안한 하루를 매듭 짓습니다.
틈틈히 홈 돌아보는 재미도 솔솔하고....
이전에 올려주신 총장님의 홈지기님들의 고향탐방을
찾아보고 !~ 칠갑산 배워야지 싶었습니다.
왠지 청승맞아 보이는 노래였는데...
참부모님의 애창곡인 칠갑산을 한번씩 청양 홈으로
가서 불러보겠습니다.
소시인님!~
홈에서 뵙던 선배님들 뵈올 때도 있겠지요.
그리고 뵈면 더욱 반갑구요.
홈에서 글로 뵙던 목사님들 청평에서 뵈니까
전혀 낯설지 않았어요.
작년 하나님의 날 행사때는 김기영 목사님/이인규목사님 잠시 뵈었고
그리고 현관문 나서는 이판기 목사님을 이인규 목사님이
알아 보시고 불러서 눈 도장만 찍었시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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