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글마당
[편지글] 분류

어느 졸업식 에서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 하셔요?

김동건 안부 묻습니다.

졸업 시즌이 되었습니다.

어느 졸업식에 다녀 왔습니다

. "졸업은 시작이다" "

졸업은 출발이다"

라는 글이 이곳 저곳에 있었는데,

여러 생각이 떠 올랐습니다.

역시 우리는 늘상 새출발의 자세로,

거센 풍랑을 헤쳐나가 목적지 승리를 쟁취 해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健 勝을 기원 합니다.

김동건 올림.

관련자료

댓글 11

김동건님의 댓글

박 목사님! 반갑네요. 졸업식에 목사님이 안뵈여서 아쉬웠습니다.
주환이를 예쁘게 보아주시니 마음이 흐믓해 집니다. 지난해 청평에서 제 차에 타고 동서울
터미날까지 함께 온 후 정이 푹 들었는데, 우리의 만남은 좀 늦은감이 있겠으나, 이후 끈끈한
정이 넘쳐 왜 이제서야 가깝게 만나 정을 나누는지, 그냥 지나간 시간들이 야속 하답니다.
목사님! 올해는 모든일 만사 형통 하시길 기원 합니다. 마포 합정동- 김동건 드림.

박구용님의 댓글

김동건형님 안녕하십니까 ?
김동건형님 아드님의 청심신학대학원대학교 석사학위취득과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제 주한씨가 좋은 색시를 만나서 손자 손녀 보는 일만 남으셨네요.

졸업이 시작이라고 시를 써주셨네요. 형님의시는 언제나 감동적 입니다.
주한씨는 학교에서 지켜봐도 인사도 잘하고, 밝고, 열심히 공부하고, 우리 아들과 친구이고 해서 더욱사랑하는 주한씨 입니다.

훌륭한 아들 입니다.
형님 나는이번에 박사논문 통과 못했어요.
한학기 더해야 합니다.

형님나는 목회학박사 수료만 했어요.
김주한씨는 천일국에 큰 지도자되었고 더욱더 큰일 할것입니다.
주한씨는 영어도 잘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침착한 청년이라

천일국에 훌륭한 지도자로 큰일 할것 입니다.
김동건 형님 아드님 석사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설교 자료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김동건형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2009. 2.18.

아름다운 울진에서 박구용 올림


김동건님의 댓글

왕 언니! e 메일을 보내는대로, 이렇게 이곳에 올리시니, 영 ~ 겁이 나는 구먼유~.

수원의 조 형! 반가워유~ . 스팸메일? 불평없이 받아 읽으셔서 고마워유.
3대 독자 '周 煥' 이 홍보하라구요? 선문대 신학과, 청심 신학대학원 지난해 여름학기에
마치고,9월말 논문 통과후 10월부터 청평수련원 '교육 기획국'(국장-이명관)에 근무중,
어제 학위 수여식(13명 논문 통과)에 참석했습니다.

교육자료- 청평단지 여러행사 스케치- 어르신들 말씀 즉시 딕테이션-문자화 정리,보관후 -
대내외 공 한문 발송 ( 청평 리포터)- 청평 책자 발간- 청평 성화 홈 페이지 관리 등 무척
바쁘다며, 늘상 밤늦게 퇴근 한다군요. 어제 신학기에 박사과정 등록 하라 했더니,직장 등 안정 된 후 등록하여, 공부 더 하겠다고 하더군요. 조 형! 우리아들 중신 좀 하슈 ~

1981년 음력 8월 8일 생, 키가 작다고 사춘기때 불평 많이 했지요. 그 외 여러면으로
多 才 多 能 하다고 말 할수 있죠. 내 키가 160cm인데, 나 보다는 조금 크답니다.

총장님! 안 형! 박 언니! 반가워요. gunk88@hanmail.net 에서 편지 기다리겠습니다.
아는 분들 매주 200 분께 스팸 메일? 을 보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럼 모두들 좋은 밤 되세요~ 金 東 建 드림.



고종우님의 댓글

언니! ~

머쑥하네요. 홈으로 인도하는 방법의 달인이시군요.



정현씨와 연초부터 메일 나누며, 그동안 홈에 안 나오려 버텨왔는데......

아래그림 속 강아지에 끌리어 가는 녀석이, 꼭 내모습 같네 !....

제목에 자의반이라 함은,회원 논단- 37번 글에 댓글을 쓰다가,지워지지도 않고 재 차 썻던 일이 있었으므로, 이제 아직 서튼 손으로 타의반 ....



오늘 댓글 쓰다가 어쩌다가 가족사진이 올라가 버렸네! ㅋㅋ



지금은 낮에 청평 청심 신학대학원 아들 졸업식 참석후,

아들숙소에서 글을 씁니다. 상경후 또 소식 드리려 합니다.

김 동 건 드림. ! ~



안상선님의 댓글

김동건 형제님 홈에서 뵈니 더욱 반갑습니다
이사람도 자주 방문을 못해도 짬짬이 드나들며 즐기고 있습니다
자주 뵈올수 있기를 바랍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김동건 형제가 홈에 방문하니 갑자기 휘황찬란해 지는 군요.
Fan 들이 영접하고 있습니다.

단란한 모습 아름답습니다. 자랑스런 어부인 !
출중한 아들 홍보 좀 하세요.

쉬임 없이 보내 주는 메일 잘 받아 보고 있습니다.
문은 활짝 열려 있으니까 언제고 오셔서 우리 사랑
이야기 좀 합시다.

김동건님의 댓글

쑥스럽네요. 과찬의 말씀에....

독수리 타법으로, 글 재주도 없이 ...
짐을 잔득 지고 앞을 보니, 눈 앞에 노란색이, 눈동자는 황소눈 같구먼유~

헌데 \'도꾜\'의 꿈아씨! - 우리 집의 마스코트! - 정현씨가 엄청 반가운 가벼~ .
그모습에 힘이 납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글을 잘 써야 홈에서 환영하는 것은 아닐 것 입니다. 말씀을 못하시는 분은 안 계시겠지요.
그 말씀을 그대로 자판에서 옮기기만 하시면 되는데, 그냥 지나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깝습니다.
혹은 글까지 잘 쓰시지만 외면하시는 분들께 호소하고 싶습니다.
시간 여유들도 있으시니 사랑방에 행차 좀 하십사구요!

문정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
홈마당에 첫 발자국 남기셨으니
매일 매일 오시면 좋겠습니다.

졸업은 시작이죠 !~
시작은 지금부터 !!!~~
야호 !~

고종우님의 댓글

글 잘쓰시는 분들 주변에 많이 계신데 이렇게 우리홈에서
행복을 공유 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김동건 장로님 자주 뵙기를 기대 하며 환영 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