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본래면목 작성자 정보 이기태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작성 2,436 조회 작성일2005.07.25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몸은 보리의 나무 마음은 밝은 거울 부지런히 닦아서 티끌이 묻지 않도록 보리는 본래 나무가 없고 밝은 거울 또한 내가 아니네 본래 한 물건도 없거늘 어디에 티끌이 끼일 것인가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 개 고 종우님의 댓글 고 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7.25 22:26 짧은 글귀에 의미가 가득 합니다. 더불의 마음을 비워 봅니다. 더위에 건강 하세요. 짧은 글귀에 의미가 가득 합니다.<br /> 더불의 마음을 비워 봅니다.<br /> 더위에 건강 하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고 종우님의 댓글 고 종우이름으로 검색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2005.07.25 22:26 짧은 글귀에 의미가 가득 합니다. 더불의 마음을 비워 봅니다. 더위에 건강 하세요. 짧은 글귀에 의미가 가득 합니다.<br /> 더불의 마음을 비워 봅니다.<br /> 더위에 건강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