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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오손도손 형제자매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곳은 지구반대편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 부모님이 많은 정성이 담긴 이곳에 온지 벌써 1개월이 되었습니다.
낮설은 언어를 극복하면서 건강히 잘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화요일에는 몬테비데오에서 2시간 거리인 부모님의 별장이 있는 푼다에스테 에 나녀왔습니다. 참부모님이 정성과 흔적이 담긴이곳을 들러보니 정말 아름다운 휴양지 입니다. 바캉시즌은 아르헨티나 부자들이 이곳에서 여름 휴가를 보낸다고합니다 이곳을 지키는 사노상 주방장님가정과 아레한드레 통역관이 살고있고요.조그만 터밭에는 감나무 한구루가 있는데 이곳은 가을 인지라 감이 탐스럽기 익은 모습을 보고 한국은 이제 감꽃이 피었겟구나 생각해봅니다
그동안 한달동안 네쇼날 가든에 매일 출근하면서 나무를 다듬고 , 세미나 .신동모 대륙회장님 모시고 GPF 행사 를 하느라 바뿐 나날들이 었습니다. 지난주에는 근체 공원에를 갔는데 탐스런 왕 도토리가 낙옆이 떨어진것처럼 떨어져 주서다가 도토리 묶을 썼는데 우루과이 식구들은 한국 음식이라면 다 좋아한답니다. 이곳 협회본부에는 협회장 (한일가정) 총무(일일가정) 선교사(한일가정) 식구(일,우루과이) 폐루 선교사등 5가정이 살고 있어 매일 메뉴가 다르답니다. 다행이도 음식을 가르지 않아 맛있게 잘먹고 건강하게 잘 지냅니다.
인테넸이 되기때문에 언어만 문제이지 한국에서 지내는것과 다를바 없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이고 다음에 좋은 소식 또 올리겠습니다,
첨부한 사진은 참부모님 별장 앞에서 (통일세계 99년 7월호 표지다음장에 부모님의 사진 기재) 와 사진 #2는 부모님 이 잡의신 고기 비늘을 사노상 요리사가 작품을 하여 부모님 별장 거실벽에 걸려있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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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현님의 댓글
감사를 드리옵니다.
몬테비디오에서 1개월을 맞이하셨다구요. 건강히
이국생활에 적응하시길 기원합니다.
반가운 이름이 보이네요. 알렉한드로씨 축복임지 강남교구
에서 잘 지냈지요.
일찌기 우르과이에서 한국으로 유학을 보낸 결실이 그분에게
100% 완숙한 모습으로 섭리의 주요국가에서 책임을 하는 임지동기님도
반갑습니다.
제 메모리는 알렉한드로씨!~~ 강남교구 기억하시죠. 반갑습니다. 가끔씩
우르과이 집회때 님의 활약을 지켜봤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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