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글] 분류 노숙님의 글에는 친밀함이 있어 좋습니다. 작성자 정보 김동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859 조회 작성일2009.10.22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항상 글 속에는 소박함과 진실한 정감이 있네요. 사진도 보았습니다.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6 개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22:41 왕회장님께서 납시어 사랑하는 후배님을 챙겨 주시니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회장님께서 특별히 기억하시어 칭송하여 주시니 우리도 더없이 기쁘군요. 국제특파원으로서 홈에 열정을 쏟아 부으시니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왕회장님께서 납시어 사랑하는 후배님을 챙겨 주시니 너무도<br /> 보기 좋습니다.<br /> <br /> 회장님께서 특별히 기억하시어 칭송하여 주시니 우리도 더없이 <br /> 기쁘군요.<br /> <br /> 국제특파원으로서 홈에 열정을 쏟아 부으시니 늘 감사하고 <br /> 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18:31 초대 회장님 이시군요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초대 회장님 이시군요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17:37 노숙님 김 동운님은 우리 1800가정 초대 총 회장님 이십니다. 노숙님 김 동운님은 우리 1800가정 초대 총 회장님 이십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14:33 노숙언니가 동승해서 뉴욕의 뉴스를 초 스피드로 느낄 수가 있어서 좋고 태평양 건너 섭리 이야기도 공감해서 더욱 좋습니다. 노숙언니가 동승해서 뉴욕의 뉴스를<br /> 초 스피드로 느낄 수가 있어서 좋고<br /> 태평양 건너 섭리 이야기도 공감해서<br /> 더욱 좋습니다. <br />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12:14 회장님 홈에서 만나뵈오니 반갑습니다. 종종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님 홈에서 만나뵈오니 반갑습니다.<br /> 종종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07:36 많이 들어본 존함입니다. 제가 충청도 토박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렇게 보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18홈은 모두들 신앙좋으신분들만 계셔서 좋습니다. 많이 들어본 존함입니다.<br /> 제가 충청도 토박이라 그런가 봅니다..<br /> 그렇게 보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18홈은 모두들 신앙좋으신분들만 계셔서 좋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친구의 편지 작성일 2009.10.29 다음 ^^ 편 지 ^^ 작성일 2009.10.11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22:41 왕회장님께서 납시어 사랑하는 후배님을 챙겨 주시니 너무도 보기 좋습니다. 회장님께서 특별히 기억하시어 칭송하여 주시니 우리도 더없이 기쁘군요. 국제특파원으로서 홈에 열정을 쏟아 부으시니 늘 감사하고 있습니다. 왕회장님께서 납시어 사랑하는 후배님을 챙겨 주시니 너무도<br /> 보기 좋습니다.<br /> <br /> 회장님께서 특별히 기억하시어 칭송하여 주시니 우리도 더없이 <br /> 기쁘군요.<br /> <br /> 국제특파원으로서 홈에 열정을 쏟아 부으시니 늘 감사하고 <br /> 있습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18:31 초대 회장님 이시군요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초대 회장님 이시군요 몰라뵈어서 죄송합니다..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17:37 노숙님 김 동운님은 우리 1800가정 초대 총 회장님 이십니다. 노숙님 김 동운님은 우리 1800가정 초대 총 회장님 이십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14:33 노숙언니가 동승해서 뉴욕의 뉴스를 초 스피드로 느낄 수가 있어서 좋고 태평양 건너 섭리 이야기도 공감해서 더욱 좋습니다. 노숙언니가 동승해서 뉴욕의 뉴스를<br /> 초 스피드로 느낄 수가 있어서 좋고<br /> 태평양 건너 섭리 이야기도 공감해서<br /> 더욱 좋습니다. <br />
이순희님의 댓글 이순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12:14 회장님 홈에서 만나뵈오니 반갑습니다. 종종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장님 홈에서 만나뵈오니 반갑습니다.<br /> 종종 만나뵈었으면 좋겠습니다.<br />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9.10.23 07:36 많이 들어본 존함입니다. 제가 충청도 토박이라 그런가 봅니다.. 그렇게 보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18홈은 모두들 신앙좋으신분들만 계셔서 좋습니다. 많이 들어본 존함입니다.<br /> 제가 충청도 토박이라 그런가 봅니다..<br /> 그렇게 보하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18홈은 모두들 신앙좋으신분들만 계셔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