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글]
분류
자린고비 고부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시골 어느 작은마을에 단란한가족이 살고있었다
장날이되자 며느리는 시장엘갔다와서 시아버지께 밥상을차려드렸다
밥상받은 시아버지; 아가 오늘은 웬일로 국에 갈치비늘이 다떴다냐
며느리;아버님 시장에가서 갈치를붙잡고 주무르면서
요놈은 얼마요 조놈은얼마요 그라고 그손 씻은물로
국끓였어라 라고하자
옆에있던 시어머니; 아이고 얘야 그 아까운걸 국을끓였냐
된장에다 넣었더라면 일년내내 두고먹을것인디....
관련자료
댓글 10 개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