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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노숙씨 "친구소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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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7 남매인데

우리홈에서 777 가정 오라버니가 소개 되었고

詩 로써 쎄인트루시아 국가 메시아 가정 "울언니"를 선뵌적 있지요.

뒤늦게 노숙씨 글을 봤네요.

반가운 저 소방소장님은 6000 가정 축복식때

오전에 신랑노릇 오후에 승진시험 보러 간 사람이예요.

속된말로 부처님 가운데 토막?

지금도 세상에서 고종빈이가 제일 미녀라고 자부 하는

수택리에서 아버님께서 매칭을 해 주시는데

부모님이 안계신 핑계로 내가 담넘어로 긴장하며

우리동생이 어떤 사람하고 나타날까

두손모아 기도 하고있는데

예나 지금이나 외모가 건장하지 않아

"얘야 어디 아픈데 없는가 물어봐라"

썩 반가워 하지 못한

그날을 생각 하면 지금도 미얀한맘을 씻을수 없어요.

뜻대한 충정 따를수 없고

직업에 충실함 자랑스러우며

종족이나 가족 사랑 본받아야 하는

자랑스런 나의 제부

오랜세월 가족신문을 만들어 주변에 신선한 충격을 주어

신문에 방송에 출연도 많이 하고

제직회장이나 부인회장 장기집권 헤어나지 못한 부부

10살에 어머니가 13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못다받은 부모사랑사랑 한꺼번에

부모대신 다 해주는 고마운 동생남편

우리 홈에서 노숙씨가 소개 해 주니 가슴 뭉클 합니다.

이럴때 형제가 모두 축복가정인게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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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이존형님의 댓글

고 집안엔 종자돌림이시군요.
종자라면 이렇게 글만 보면은 무슨 씨앗이냐구 하겄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에 종자가없어면 생명이 끊어지지요.

고종우님의 댓글

문,씨는 아무나 만나도 식구같고
정,씨는 누구나 정도를 걷는 느낌이고
현,씨는 현명함으로 으뜸일것 같아요.

이,따금씩 올리시는 글중에
태,중을 따스하게 하는 인연(글귀)
곤,욕스럽지 않고 반가워요.

고종우님의 댓글

이, 인규 목사님 댓글 달듯 해볼깨요
순,희는 100명에게 물어도 여자이름인줄 알죠
희,망을 가지세요 2010년 대운이 깃들어 있어요.

안,녕하세요?
상,선님께서는 몇 남매세요?
善,자 쓰시는 분들은 심성이 착하시기로~~

김,이 무럭무럭 나는 고구마에
동,치미 곁들여 먹던 추억이 살아납니다.
운,수대통 하십시요.

이태곤(대숲)님의 댓글

제부 만나면 안부 전해 주세오. 이종환 장로가 그 곳에 있었군오. 저하고는 제5차기동대 단원으로 생사고락을 한동안 같이 했지요. 수줍음 잘타는 총각이 소방대장이라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문정현님의 댓글

우와!~ 대단하십니다. 2세가 3세가....
하늘에 영광이 고씨 가문에 훈장이
겹겹으로 쌓였습니다.

1800가정회 안에서 돌아서면 이렇게
저렇게 대추나무 영글리듯 ...
축하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본래 자랑은 아껴야 하는데,
박순철 전회장님 말씀에 대답을 드리자면
기성 남동생 작년까지 세계일보 근무하고, 6000남자동생 사업하고
6500막내는 일본 후꼬오카에서 삽니다.

2 세가 19 명, 그중 13 명이 축복을 받았어요.
3세가 13 명 (임신중인 아기까지)
나 승화하면 2세가 다 모이면 푸짐 하련만 절반이 외국에 나가 있나 봅니다.

지난번 1.8 부인회장 시절
이제 고백인데 임원들이 사돈들이 얽혀서 어려웠어요.

조규성 총회장님은 내 장조카의 장인어른이였고
조인원 부회장님은 내 큰딸의 시아버님
최승연 부인회 총무는 내 남동생의 처형님

얼마나 어려웠겠어요?
기가죽어 일했다구요.

박순철님의 댓글

좋은 집안은 언제나 자랑스럽고, 옆에서 보기도 좋습니다.
7남매의 나머지 분들은 어떻게 사시는지 살짝 궁금해 집니다.
부디 다복하십시오.

조항삼님의 댓글

가족사랑, 가족자랑에 가슴이 찡하네요.
고 여사님의 내리사랑에 표현을 아끼는 부분에 더욱 마음이
스산해 집니다.

주고 주고 또 주어도 부족한 사랑 끈끈한 정이 흘러 넘치네요.

유노숙님의 댓글

아~~정말 ~~왜 내가 그 이름을 눈치 못챘을까?
고종원. 고종우. 고종빈...그렇네 참말로 ...

다음엔 우리 훈장 보고 고종빈씨좀 델국와여 하니 그사람은 자기일이
있어서 하더군요..6천에선 아주 존경 받는 홈지기입니다.
자랑스럽겠씁니다.그리고 좋겠습니다..며느리가 금년엔 손주를 안겨줄것 같습니다.
손주 백일리고 돐이고 갈건데 그때 고시임님도 그집에서 보것넹...아이구우 방가워라...시상에.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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