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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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미국 버지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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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7월 5일 인터넷이 끓어졌고 집을 옮겨야 하니 ...............

그래서 오프스 에 와서 오피스 컴으로 하니 이힛~~~~

이게 우쩐일??????
열리네용 ...열려라 참깨~~하지도 않았는데 지가 알아서 일팔홈이

확~~~열리네요...오메메 방가 방가...

우선 인사 올립니다

저는 아이 이사 때문에 이삿짐을 싸고 있습니다...

아주 분주하고 바쁜 나날이지만 왜이리 심심 한지 모르것습니다.

낼모레 워싱턴 친구들 한테 올라 가면 좀 재미있것지요 .

돌아 갈때 까지 안녕히 계십쇼. 저는 언제 어디서나 천복궁이 그립고

세계회장님과 축사장님 모습이 눈에 선 하네요..

그리고 선배님들 하고 가는 산행이 그립구요.

다음달엔 서울에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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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이순희님의 댓글

언제 어디에 있어도 1 8 홈을 생각하심 고맙심더
한국 산행이 그렇게 좋다하니 더더욱 고맙구요.
다음 산행때는 만날수 있겠지요.
그때까지 안녕히 ......................... ^ㅣ^ ~~~~~

이존형님의 댓글

좁다란 골목길에서
넓고 넓은 대로로 나간 기분이겠습니다요.

넓은 곳에서 마음으로 푹 쉬시다가
한보따리 챙겨갖고 무겁다고 생각마시고
가볍게 날아오세요.


김명렬님의 댓글

그렇군요. 사진파일은 bmp를 jpg로 바꾸어서 올려야 되고요.
어제는 천정궁 핼사에 모두들 다녀왔답니다.
넓은 곳에서 건강하게 여름잘 보내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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