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서로 지쳐 있을때 사랑으로 작성자 정보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446 조회 작성일2007.01.08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사랑으로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 다지만 우리의 바램 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 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 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쩌면 고단한 인생길 먼 길을 가다 어느 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만 같은 시기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올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길 기다리며 더 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시리도록 바라보고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었으면 합니다 *****훌륭한 마음을 갖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습니다.중요한 것은그 마음을 잘 쓰는 것입니다.오늘도힘차게 일어나활기찬 하루를 열어 봅시다 사랑으로,,, 춥고 미끄러운 길 조심히 다녀오세요 2007. 01. 08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1.13 14:40 주말의 오후시간입니다. 1월은 시속 1킬로 속도일까 싶었는데 왕걸음 띄지 않으면 천만에 콩떡인가 싶습니다. 뛰어라 뛰어 요이땅 !~~ 헥헥 주말의 오후시간입니다.<br /> 1월은 시속 1킬로 속도일까 싶었는데<br /> 왕걸음 띄지 않으면 천만에 콩떡인가 싶습니다.<br /> 뛰어라 뛰어 요이땅 !~~ 헥헥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1.12 19:29 나~~~~~~~~~~~~두 나~~~~~~~~~~~~두<br /> <br /> <br /> <br /> <br /> <br />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1.11 12:04 오랜지인이지만 한 동안 침묵속에 묻혀 있던 인생 선배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 . 가족 안부를 묻고 자주 연락을 주고 받지는 않지만, 이름자 생각만 해도 반가움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고 한해의 건승을 다독여 주셨습니다. 새해 문안으로 주변의 인연을 돌아보게 됩니다. . . 고운 이름으로 반가운 이름으로 사랑 받는 이름으로 좋은 소식 전하고 싶은 이름으로 그렇게 2007년도 만나고 싶습니다. 오랜지인이지만 한 동안 침묵속에 묻혀 있던<br /> 인생 선배가 전화를 주셨습니다.<br /> .<br /> .<br /> 가족 안부를 묻고 자주 연락을 주고 받지는<br /> 않지만, 이름자 생각만 해도 반가움이 한 자리<br /> 차지하고 있다고 한해의 건승을 다독여 주셨습니다.<br /> <br /> 새해 문안으로 주변의 인연을 돌아보게 됩니다.<br /> .<br /> .<br /> 고운 이름으로 <br /> 반가운 이름으로<br /> 사랑 받는 이름으로<br /> 좋은 소식 전하고 싶은 이름으로<br /> 그렇게 2007년도 만나고 싶습니다.<br />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아들 한테 받은 선물 작성일 2007.01.19 다음 당신이 주는 선물 하나 작성일 2007.01.05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1.13 14:40 주말의 오후시간입니다. 1월은 시속 1킬로 속도일까 싶었는데 왕걸음 띄지 않으면 천만에 콩떡인가 싶습니다. 뛰어라 뛰어 요이땅 !~~ 헥헥 주말의 오후시간입니다.<br /> 1월은 시속 1킬로 속도일까 싶었는데<br /> 왕걸음 띄지 않으면 천만에 콩떡인가 싶습니다.<br /> 뛰어라 뛰어 요이땅 !~~ 헥헥
고종우님의 댓글 고종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1.12 19:29 나~~~~~~~~~~~~두 나~~~~~~~~~~~~두<br /> <br /> <br /> <br /> <br /> <br />
문정현님의 댓글 문정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01.11 12:04 오랜지인이지만 한 동안 침묵속에 묻혀 있던 인생 선배가 전화를 주셨습니다. . . 가족 안부를 묻고 자주 연락을 주고 받지는 않지만, 이름자 생각만 해도 반가움이 한 자리 차지하고 있다고 한해의 건승을 다독여 주셨습니다. 새해 문안으로 주변의 인연을 돌아보게 됩니다. . . 고운 이름으로 반가운 이름으로 사랑 받는 이름으로 좋은 소식 전하고 싶은 이름으로 그렇게 2007년도 만나고 싶습니다. 오랜지인이지만 한 동안 침묵속에 묻혀 있던<br /> 인생 선배가 전화를 주셨습니다.<br /> .<br /> .<br /> 가족 안부를 묻고 자주 연락을 주고 받지는<br /> 않지만, 이름자 생각만 해도 반가움이 한 자리<br /> 차지하고 있다고 한해의 건승을 다독여 주셨습니다.<br /> <br /> 새해 문안으로 주변의 인연을 돌아보게 됩니다.<br /> .<br /> .<br /> 고운 이름으로 <br /> 반가운 이름으로<br /> 사랑 받는 이름으로<br /> 좋은 소식 전하고 싶은 이름으로<br /> 그렇게 2007년도 만나고 싶습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