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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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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닦아드린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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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개
문정현님의 댓글
요즘 우리 아들이 눈만 마주치면 씨익 미소를 짓습니다.
그리고 지엄마라 이뻐다 싶은지 안아도 주고 손도 만져주고
얼려 주기도 합니다.
.
.
어제 예배를 드리고 한국부인 선배언니랑 친구와 차 한잔
나누는데 애들 이야기 하다가 어느 대목에서 아니!~
넌 아들을 이겨 먹는다는 이야기네? 난 아들이 도대체 말이
씨도 안 멕힌다고 하더만요.
.
.
아들을 이기 묵을라고 한 적이 없어서 이기고 있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말 되는 소리 이해범위에서 평균 기준으로 대하니
물러 설 이유도 없었나 내심했지요.
.
.
내리사랑이라!!~~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데는디.......
적당히 믿어주면서 자슥 수준에 맞춰 이바구 하면
통할 일만 있겠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지엄마라 이뻐다 싶은지 안아도 주고 손도 만져주고
얼려 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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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배를 드리고 한국부인 선배언니랑 친구와 차 한잔
나누는데 애들 이야기 하다가 어느 대목에서 아니!~
넌 아들을 이겨 먹는다는 이야기네? 난 아들이 도대체 말이
씨도 안 멕힌다고 하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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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이기 묵을라고 한 적이 없어서 이기고 있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말 되는 소리 이해범위에서 평균 기준으로 대하니
물러 설 이유도 없었나 내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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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사랑이라!!~~
자식 이기는 부모가 없데는디.......
적당히 믿어주면서 자슥 수준에 맞춰 이바구 하면
통할 일만 있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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