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순도순
글마당
[간증/수기] 분류

후손의 미래를 열어젖히고 ! ( 2)

컨텐츠 정보

본문

후손의 미래를 열어젖히고 (2)



어느 날 꿈속에서 국가의 큰 대중 집회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구름 때처럼 모였다.

우리가정에게 나라에서 선정하여 헬리콥터를 선물한다는 방송이 나왔다.

참석한 수많은 사람들이 야단이다. 모든 사람이 부러워했다. 원래는 다른 분이 받기로

되어있는데 심사위원 두 사람이 강력히 추천하여 우리가정이 상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너무 기쁘고 행복하여 춤추고 신나게 노래를 부르다 깼다.

이게 무슨 꿈일까 ? 문평래 회장에게 꿈 이야기를 했더니 범상치 않는 꿈이라고 했다.

그 후 20일이 지나 현국이 전화가 왔다 인사발령에 의해 광화문 세종로 국무총리실

(총괄기획)로 간다고 했다. 광화문 정부청사를 수없이 돌며 울부짖던 마음의 통곡소리을

들으셨나보다.


가슴에 피어나는 욕망을 미소로 초대하고 왕권복귀를 이루고자 전연 기반이 없는 가운데

몸부림친 지난날의 아픔들을 불쌍하게 보시고 현국이를 통하여 이렇게 이루어 주시는구나!

생각하니 감격의 눈물이 앞을 가렸다.


또 다른 기적을 상상하며 청와대 관광으로 정성의 기대를 조성하고 정부청사를 12번

돌며 영계에 계시는 선한 조상과 나라와 세계를 위하여 활동하다 영계에 간 선영들

에게 현국 이를 협조해 달라고 당부하고. 조상들은 선하고 천품이 고은 미래의 지도자

될 수 있는 선배나 동료가 현국이 옆에 머물러 협조하고 현국 이에게 사람을 보는 안목을

달라고 기도했다.

천정 궁과 백악관 청와대 그리고 산수원을 통하여 전국 명산과 영산을 돌며 가져온

천운과 국운의 기(氣)를 현국이방에 접목 시켰다.


베풀면 반드시 몇 배 보태서 되돌아온다. 이제는 친구들과 나를 아는 모든 사람들이

나를 향하여 우리 중에서 가장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온 사람이라고 말한다.

이 세상 어디에 무엇을 투자할 것인가?

사람 사람에게 투자하고 자연에 투자하면 최대의 이익이 되어 되돌아온다.

조선시대 이덕유와 경주 최부자집 이야기를 언제나 마음에 두고 살며 자녀들 교육

지침서로 활용한다.


새로운 미래를 향하여


꿈속에(2010.3.15) 대중 집회가 참부모님을 중심하고 천정궁에서 열렸다. 너무나 많은

사람이 몰려와 먼발치에서도 부모님의 용안을 대할 수가 없다 .아버님이 나오셨다.

사회자가 앞으로 나오라 하여 나는 쏜 살같이 달려가 아버님 바로 앞에 않게 되었다.


아버님이 등단하시여 한참을 말씀하시다 내 옆으로 오시더니 내 이름표를 위 아래로

보시다가 내 머리에 손을 대시고 아버지 이 아들에게 천상천하에 최고의 축복을

내려주소서.... 하나님을 향하여 한없는 축복 기도를 해 주셨다.


밤의 하나님에 놀라운 축복이 낮에 하나님으로 연결되기를 기원해 본다.

신바람 나는 꿈같은 현실이 늘 나를 초대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10

박순철님의 댓글

~신바람 나는 꿈같은 현실이 늘 나를 초대하고 있다.~
이 말씀은 우연히 하시게 된 말이 아닌 것같습니다.

~또 무엇을 주시려 하나이까~
이렇게 기도하시며 미래를 정성으로 준비하십시오.

성호갑님의 댓글

존경하는 총장님 꿈은 미래로가는 하나님의 예시라고 생각 합니다.
꿈을 꾸고나서 기록해 두었는데 언제나 결과가 있었습니다
총장님 자녀의 미래를 보여주신것 같네요.
긍정적인 생각으로 말하며 기도하면 이루어집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잊을 수 없는 꿈 이야기
이 기회에 저도 은혜로웠던 꿈 이야기를 적어 봅니다.
★ 1999. 7.10(토)
미래 대통령의 민원 비서가 되어 (청와대)내의 군대 막사를 찾아가 시정조치하고,
민원 시스템을 개선하였다. 깨고 나서 날아갈 기분이었다.
★ 2004. 9. 3(금)
아버님 주관 행사에 비교적 일찍 갔더니, 이미 아버님께서 나오셔서 기다리다 반기시며,
가까이 있는 VIP석에 앉으라고 하신다. 황송해서 조용히 윗층으로 올라 갔다.
(이 꿈을 계기로 구산동 훈독교회장을 맡게 되었다)
★ 2010. 9. 26.
참부모님으로부터 금년 환갑을 맞이한 사람들은 20년을 젊게 축복해 주시다.
참부모님 억만세!!!

유노숙님의 댓글

목사님 간증은 은혜 스럽네요.
현실이 굼이고 꿈이 현실인 것입니다. 늘 그렇게 앞을 바라보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가시는 모습이 정말 본보기가 됩니다.

꿈 ~~~우리가 꿈꾸는 그 세계는 기어코 오리`~~`~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