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분류 일요일 삼행시 작성자 정보 이장원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작성 1,025 조회 작성일2011.10.24 컨텐츠 정보 0댓글 게시물 옵션 글검색 본문 ***일출때~~그리운님~~생각나드니 ***요즈음~~그리운님~~더보고싶네 ***일몰때~~그리운님~~나타낫으면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3 개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10.28 16:18 일일이 말로해야만 정이통하는가요? 요즘은 눈빛이 아니라 홈의 글줄만 보아도 일찌기부터 우리는 친구였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을 말입네다..... 일부러 모르는 척 하지말고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도 물어보고 일은 힘들지 않냐고 위로도 좀 나누고 일사천리 이심전심으로 요렇게 통하지 않으면 숨막히는 가슴을 내 어이하여 일일이 다 털어낼 수가 있으리요........ 일일이 말로해야만 정이통하는가요?<br /> 요즘은 눈빛이 아니라 홈의 글줄만 보아도<br /> 일찌기부터 우리는 친구였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을 말입네다.....<br /> <br /> 일부러 모르는 척 하지말고<br />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도 물어보고<br /> 일은 힘들지 않냐고 위로도 좀 나누고<br /> <br /> 일사천리 이심전심으로<br /> 요렇게 통하지 않으면 숨막히는 가슴을 내 어이하여<br /> 일일이 다 털어낼 수가 있으리요........<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10.24 20:13 사랑하는 님의 사랑이 간결한 고운 시어에 응축되어 형제들의 가슴을 파고 드는 가락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네요. 삼행시의 향연이 환상의 분위기로 푹 빠져 들어가게 합니다. 사랑하는 님의 사랑이 간결한 고운 시어에<br /> 응축되어 형제들의 가슴을 파고 드는 가락에<br />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네요.<br /> <br /> 삼행시의 향연이 환상의 분위기로 푹<br /> 빠져 들어가게 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10.24 18:22 일. 일하다말고 배가고파서 밥을 먹었네 요.요넘의 식성 왜이리도 좋다냐? 일. 일일히 설명안해도 뭐든지 다 맛있당. 일. 일하다말고 배가고파서 밥을 먹었네<br /> 요.요넘의 식성 왜이리도 좋다냐?<br /> 일. 일일히 설명안해도 뭐든지 다 맛있당.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이전 춥지요 삼행시 작성일 2011.10.27 다음 매누리 숭바 ㅋㅋㅋ 작성일 2009.12.28 목록 × SNS 공유 오순도순 글마당 알뜰장터 사진첩 기도(祈禱) 풍경사진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이존형님의 댓글 이존형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10.28 16:18 일일이 말로해야만 정이통하는가요? 요즘은 눈빛이 아니라 홈의 글줄만 보아도 일찌기부터 우리는 친구였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을 말입네다..... 일부러 모르는 척 하지말고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도 물어보고 일은 힘들지 않냐고 위로도 좀 나누고 일사천리 이심전심으로 요렇게 통하지 않으면 숨막히는 가슴을 내 어이하여 일일이 다 털어낼 수가 있으리요........ 일일이 말로해야만 정이통하는가요?<br /> 요즘은 눈빛이 아니라 홈의 글줄만 보아도<br /> 일찌기부터 우리는 친구였음을 알 수가 있는 것을 말입네다.....<br /> <br /> 일부러 모르는 척 하지말고<br /> 요즘은 어떻게 지내냐고 안부도 물어보고<br /> 일은 힘들지 않냐고 위로도 좀 나누고<br /> <br /> 일사천리 이심전심으로<br /> 요렇게 통하지 않으면 숨막히는 가슴을 내 어이하여<br /> 일일이 다 털어낼 수가 있으리요........<br /> <br />
조항삼님의 댓글 조항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10.24 20:13 사랑하는 님의 사랑이 간결한 고운 시어에 응축되어 형제들의 가슴을 파고 드는 가락에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네요. 삼행시의 향연이 환상의 분위기로 푹 빠져 들어가게 합니다. 사랑하는 님의 사랑이 간결한 고운 시어에<br /> 응축되어 형제들의 가슴을 파고 드는 가락에<br />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네요.<br /> <br /> 삼행시의 향연이 환상의 분위기로 푹<br /> 빠져 들어가게 합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유노숙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1.10.24 18:22 일. 일하다말고 배가고파서 밥을 먹었네 요.요넘의 식성 왜이리도 좋다냐? 일. 일일히 설명안해도 뭐든지 다 맛있당. 일. 일하다말고 배가고파서 밥을 먹었네<br /> 요.요넘의 식성 왜이리도 좋다냐?<br /> 일. 일일히 설명안해도 뭐든지 다 맛있당.